• 최종편집 2026-05-15(금)
 
  • 장로 4인, 안수집사 3인, 권사 4인, 명예장로 3인, 명예권사 6인
  • 예장개혁 중앙노회 주관 "좁은 길 속에 주님의 기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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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을 거듭 중인 청주은성교회(임시당회장 임용석 목사/ 예장개혁측)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할 새 일꾼을 세웠다. 이날 새롭게 직분을 부여받은 은성의 일꾼들은 45년 전 고 호세길 목사가 세운 순결한 창립정신으로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우겠다는 결단을 나눴다.

 

청주은성교회는 지난 1019, 교회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장로임직 및 안수집사, 권사, 명예장로, 명예권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오랜만에 열린 이번 예식을 통해 장로 4, 안수집사 3, 권사 4, 명예장로 3, 명예권사 6인의 새 일꾼이 세워졌다.

 

예장개혁측(총회장 김베드로 목사) 중앙노회(노회장 임용석 목사) 주관으로 열린 이번 임직식은 특별히 교회 설립자 고 호세길 목사의 추모 2주기를 앞두고 열려 의미를 더했다.

 

노회장 임용석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는 한형규 장로의 기도와 오재균 목사(노회 서기)의 이어 총회장 김베드로 목사가 '복음의 핏값'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베드로 목사는 "우리의 신앙에 있어 조건은 단 한가지 예수님 뿐이다. 주님만 바라보고 그 분만 따르는 것이 우리의 유일한 신앙이다""우리가 가는 길은 좁은 길이다. 허나 좁은 길을 통해 우리의 길이 열리고 그 길 속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참으로 축하할 날이지만, 그만큼 무거운 날이기도 하다. 여러분이 짊어져야 할 사명이 참으로 가볍지 않다""허나 언제나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이다. 훗날 청주은성교회를 지켜내어 하나님 앞에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직식에서는 중앙노회 임원들이 나서 이명재 김정옥 오현정 신미경 등을 장로로 안수하고, 김대선 유승국 이재영을 안수집사로, 이현학 이해숙 박이나 이심자를 권사로, 박승수 유승백 이강희를 명예장로로, 김정오 김미자 김필연 서달순 이희영 정옥임 등을 명예권사로 장립했다.

 

이어 임동신 목사(권능교회)와 노춘 장로(목자의집)가 각각 축사와 권면을 펼쳤다.

 

답사를 전한 김대선 집사는 "부족한 사람을 청주은성교회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상의 수많은 강한 사람 중 우리를 세워주심은 여전히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심인 줄 믿는다""우리가 올바로 갈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갖고 사랑으로 채찍질하고,인도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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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은성교회, 교회창립 45주년 기념해 새 일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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