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 이영훈 목사,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대성회 인도… 십자가·제자도 선포

이영훈 목사 2.jpg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싱가포르 시티하베스트처치 초청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현지 시각) 이 교회에서 열린 대성회를 인도하며, 순복음 기도 영성과 십자가 신앙의 메시지로 세계 교회에 깊은 감동과 도전을 전했다.

 

시티하베스트처치는 싱가포르 최대 교회 중 하나로, 순복음 영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부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신년 열두 광주리 새벽기도회에 동참하며 기도의 영성을 공유해 왔으며, 이번 성회를 통해 양 교회 간 영적 연대는 더욱 공고해졌다.

 

이번 대성회는 찬양팀의 역동적인 찬양을 시작으로 워십 댄스, 미술 퍼포먼스, 깃발 워십 등 다양한 예배 표현이 이어지며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찬양 가운데 ‘Goodness of God(신실하신 나의 주)’를 한국어로 함께 찬양하는 장면은 한국 교회에 대한 환영과 영적 연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영훈 목사는 첫째 날 십자가의 능력(The Power of the Cross, 고린도전서 1: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십자가의 능력을 죄 사함 치유 영적 승리로 설명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한 영적 자유와 회복을 선포했다. 아울러 우울감과 외로움 등 현대 사회가 겪는 정신적 고통 역시 기도를 통해 극복할 수 있음을 전하며 기도는 영적 승리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 1.jpg

 

둘째 날에는 예수님의 참된 제자(True Disciples of Jesus, 마가복음 8:34)’라는 제목으로 제자도의 본질을 전했다.

 

이 목사는 자기 부인과 십자가를 지는 삶,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제자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사람들에게 박수받는 순간에도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주님이 전부라는 고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성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찬양대가 ‘Holy Holy’, ‘Way Maker’ 등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수준 높은 찬양 사역으로 현지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치유와 회복에 대한 확신을 얻고, 믿음과 소망의 회복, 제자도의 삶을 향한 새로운 결단의 계기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성회 후 시티하베스트처치 콩히(Cong Hee) 목사는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한국의 가장 중요한 수출품은 K-드라마, K-푸드, K-팝이 아니라 K-기도라며 순복음 기도 영성이 세계 교회 부흥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했다.

 

이번 성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 사역 관계자와 장로회, 선교사, 권사찬양대 등이 함께 참석해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와 협력을 이어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기도와 성령의 영성을 바탕으로 세계 교회와의 연대를 강화하며 복음 전파와 선교 사역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태그

전체댓글 0

  • 2044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K-기도 영성, 세계 교회 부흥의 동력으로 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