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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틱교회의 선교
필자는 지난 8월에 해외의 선교사님들을 위한 학위 과정을 강의 하 적이 있다. 이 때에 수강한 학생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지역의 선교역사를 연구하여 기술하는 일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널리 이집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로부터 과제를 제출 받았다. 그분이 제출한 과제명은 “콥틱교회의 역사와 선교 역사 개관”이었다. 이 페이퍼를 살펴 보면서 콥틱교회의 생성과정과 초대 기독교교회사에 나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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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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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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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브라질 선교사
오늘은 박상철 선교사님이 필자의 사무실을 찾아왔다. 박 선교사는 한국의 시니어선교사 훈련원을 마치고 평신도 선교사로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분이시다. 평신도로 남미의 페루와 브라질에서 사역한지가 30여년이 넘는다고 했다. 박 선교사가 필자의 사무실을 찾는 이유는 선교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침을 통해서 선교의 접촉점을 만들어 지속적인 인재를 육성해 보고자 한 선교전략 이었다. 마침 필자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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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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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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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신성함
필자에게 최근 들려진 책은 “결혼 신학”이다. 이 책은 존 파이퍼 께서 쓰신 책이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뮤니히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네소타 주 미니애플리스의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목사로 사역을 하신 분이시다. 목사님은 “결혼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요즈음 한국은 “동성 연애”를 넘어서 “동성 결혼”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전통적인 복음 교회에서는 도저히 받아 드릴 수 없지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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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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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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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와 교회의 선교
필자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서 25여년 동안을 거주해 왔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의 화성으로 더욱 유명하다. 지역의 특징적 요소는 물이 많다. 특히 율전동은 밤나무 숲으로 되어 있어 가을이면 더욱 풍성함을 느끼고 있다. 학교에서 은퇴를 하고 지역을 거닐다 보면 많은 생각들이 삶의 자리에서 스쳐가게 된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남다른 애착을 느끼게 된다. 사실 수원이 가진 지리적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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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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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화와 선교의 고난
하나가 된다는 의미는 모든 고통과 즐거움 그리고 환경의 짐도 함께 짊어지고 간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면서 우리의 성정을 지닌 사람이 되시었다는 것은 동일화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다. 에밀 부른너는 말하기를 “십자가를 바로 이해하는 사람은 성경을 이해하며 그리스도를 이해한다. 십자가를 단지 상징물, 혹은 과장하고 편협한 것, 천한 지식, 비역사적 사건 등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아직 복...-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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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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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의 위기
선교학은 신학의 꽃이라고 말한다. 이는 선교하지 않는 신학은 학문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학의 꽃이 한국의 신학대학교에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경향이 있다. 이는 통계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선교학을 가르쳤던 신학대학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필자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원교들을 들여다 보면 선교학과의 이름을 바꾼다던지 아니면 폐과를 통해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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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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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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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한계
어느 민족이든지 황금의 세대가 있다. 아마도 몽골은 칭키스칸 이후 몇 세기동안 세계를 호령할 만큼 강력한 집단이었다. 13세기 초에 건설된 몽골제국은 70년에 가까운 끊임없는 정복전쟁의 결과, 유럽과 인도 일부를 제외하고 유라시아 대륙 거의 대부분을 석권하였다. 농경지대의 경제와 문화에 대한 몽골 지배층의 이해도 그만큼 넓어졌다. 그들은 점차 정주 문명의 후원자로 변신하기 시작 했고 역사상 전례 없는 광역...-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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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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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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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몽골리카의 선교적 교훈
기독교의 핵심 선교는 “모든 길은 로마로...”라는 용어 속에서 선교사의 발걸음을 인도한 길의 중요성을 나타내 주고 있다. 초대교회 선교사로서 우리에게 영원한 교훈을 주고 있는 바울도 로마가 닦아 놓은 길을 따라서 복음을 증거 였다. 필자는 몽골로 출발하기에 앞서서 몽골 제국이 갖고 있는 통치 전략적 요소 가운데 역참 네트워크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참고로 이글을 김호동 교수의 “몽골제국과 세계사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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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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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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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무섭다
인간이 참으로 무섭다. 최근 1개월동안 우리 사회에 회자되고 있는 사건이 제주도 팬션에서 전남편을 살해하여 시신을 토막내어 바다와 쓰레기통에 버렸던 고희정 사건이었다. 이름조차 올리기에도 공포스럽고 협오감 마져 들게 된다. 언론에 비쳐진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유복하게 자란 고유정은 제주도에서 명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제주대학에 진학 한 후에 살해의 대상이 된 전 남편을 만나서 교제한 후에 결혼을 하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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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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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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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속의 네스토리안 선교
필자는 오는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몽골에 다녀올 예정이다. 이는 이번 여름의 계절학기로 “북방선교론” 이라는 과목을 오픈 하였는데 몽골이 연구 대상지역이기 때문이다. 이 강의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들을 얻게 되었다. 특히 칭기스칸을 통해서 몽골제국이 형성되기 이전부터 네스토리안들이 선교했던 땅이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몽골의 기독교 역사를 시기별로 나누어 볼 때, 뉴질랜드 사람인 몽골 기독...-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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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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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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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과 극복을 위한 제언
탈진의 어원은 “몸의 기운이 다 빠져 없어짐”을 나타낸 용어이다. 그만큼 힘들다는 것이다. 탈진 현상은 삶의 과정 가운데 다양하게 나타난다. 세상을 어렵게 사는 사람들은 문제의식 속에서 해결해 보고자 하는 데에서 충족이 되지 못하고 좌절할 때,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경제적인 부분을 부도의 위기 속에서 채무자들로부터 심한 압박을 받을 때, 목회자들은 내부적으로는 성도들 간의 관계 속에서와 외부적으로는 교회...-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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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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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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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을 추구하는 MK의 당찬 고백
필자는 최근 “한국인 선교사”라는 잡지를 보았다. 이 잡지는 남아공에서 선교사역을 하시는 조 선교사님이 수십년 전에 한국 선교를 사진으로 남기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선교 잡지다. 지금은 전 성결대 총장님이신 성기호 박사님께서 발행인으로서 수고를 하시고 있다.이번 5월 호에는 필자의 자녀와 오랜 친구인 필리핀 MK 심예지라는 학생이 글을 기고하였다. 이 글의 제목은 “긍정의 힘으로 멋진 어른이 되고 싶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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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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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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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열정을 키우기 위한 마음
몇일 전 실시한 안디옥 선교포럼에서 박수웅 목사님을 만났다. 박수웅 목사님은 젊은 시절 한국대학생선교회 간사로서 부산지부를 책임지면서 젊은 학생들에게 비젼과 선교를 가르쳤던 분이었다. 그 분에 의해 주어진 책은 “민족복음화운동사”였다. 이 책 가운데 특히 나의 눈을 사로잡는 것은 “이성봉 목사의 부흥사경회”였다. 왜냐 하면 최근 기독교 영성이 점점 소멸되는 듯한 분위기를 학생들을 가르치는 신학교 현장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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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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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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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 장한업 선교사
장한업(張漢業)박사는 필자와 다년간 학문을 함께 연구하였다. 그분이 한세대학교 영산신학대학원에 편입해 오면서 목회학 석사과정(M.Div), 선교신학 석사과정(Th.M Missiology) 그리고 선교신학 박사과정(Ph.D Missiology)을 함께 하였다. 따라서 스승과 제자 동료 그리고 어쩌면 형제와 같이 지내고 있다. 장한업 박사님은 대만에서 대만순복음교회를 비롯하여 스물 한 곳의 교회를 동시에 섬기고 있으며 제자양성을 위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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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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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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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헌신이 주는 삶의 교훈
거리를 거닐다 보면 현수막에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교회의 아버지 학교에서 주관하는 강의의 포스터 임을 알 수 있다. 맞는 말이다. 아버지는 가정의 기둥이다. 그러나 가정의 기둥인 아버지의 삶은 항상 녹녹치 않다. 최근에 포털에 이런 기사를 보았다. “남자로 태어나 너무 힘들었다” 짓눌린 아버지들 [심층기획-고독사 내몰리는 중년男] 이라는 기사이다.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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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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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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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틱교회의 선교
필자는 지난 8월에 해외의 선교사님들을 위한 학위 과정을 강의 하 적이 있다. 이 때에 수강한 학생들에게 주어진 과제가 자신이 사역하고 있는 지역의 선교역사를 연구하여 기술하는 일이었다. 시간이 지나서 널리 이집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로부터 과제를 제출 받았다. 그분이 제출한 과제명은 “콥틱교회의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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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브라질 선교사
오늘은 박상철 선교사님이 필자의 사무실을 찾아왔다. 박 선교사는 한국의 시니어선교사 훈련원을 마치고 평신도 선교사로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분이시다. 평신도로 남미의 페루와 브라질에서 사역한지가 30여년이 넘는다고 했다. 박 선교사가 필자의 사무실을 찾는 이유는 선교지에서 한국어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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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신성함
필자에게 최근 들려진 책은 “결혼 신학”이다. 이 책은 존 파이퍼 께서 쓰신 책이다. 존 파이퍼 목사님은 뮤니히 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네소타 주 미니애플리스의 베들레헴 침례교회에서 목사로 사역을 하신 분이시다. 목사님은 “결혼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요즈음 한국은 “동성 연...-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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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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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와 교회의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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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화와 선교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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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학의 위기
선교학은 신학의 꽃이라고 말한다. 이는 선교하지 않는 신학은 학문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신학의 꽃이 한국의 신학대학교에서 점점 설자리를 잃어가는 경향이 있다. 이는 통계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선교학을 가르쳤던 신학대학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필자가 소속되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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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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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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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 장한업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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