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코올 중독 폐해 알리고 대책 마련 촉구
이번 ‘알코올 프리 데이’ 캠페인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구세군이 활동하는 세계 128개국에서 함께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동안 알코올 중독의 폐해를 알리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과 대책을 마련하여 행복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무알코올주의를 표방하는 구세군은 중독된 사람들을 돕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구세군의 공동 설립자이자 구세군의 어머니인 캐서린 부스 역시 가정에서 금주 운동 회의가 열리는 것을 보며 자라왔고, 영국 사회에 음주로 인한 폐해가 심함을 걱정하며 12살의 어린 나이에 소년 금주회의 간사가 되기 위해 섬기기도 하였다.
한국구세군 보건사업부의 이재성 사관은 “알코올이 오늘날 우리 사회와 개인들에게 큰 피해를 입히며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며, “알코올 프리 데이 캠페인을 통해 중독 예방과 피해자 구제를 위해 함께 힘쓰자”는 다짐을 전했다. 구세군의 목표는 6월 8일이 UN을 통해 국제적으로 알코올 프리 데이로 정해지는 것이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故 피터 와그너 박사 재조명… “신사도 논란 넘어 일터 사역으로”
故 피터 와그너(C. Peter Wagner) 박사는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서 ‘신사도 운동’의 대... -
법원, ‘다락방 연관 의혹’ 전 고대교회 A목사의 손배 청구 기각
다락방 탈퇴 후에도 연관 의혹을 받아온 전 고려대학교회 A목사가 해당 문... -
서울고법, 이승현 목사 측 16인 승소… 불법 '신(新)노회' 항소 모두 기각
평강제일교회 사태를 둘러싼 교권 분쟁에서 법원이 또다시 이승현 목사측과 원(原) 서울남노회(노회... -
한침 제10회 정기총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룩한 '10년의 기적'
한국 침례교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
문화
more +-
“‘동성애 유전자’는 없었다”… 의과학 데이터로 깨부순 PC주의 거짓 신화
거짓된 학술적 프레임과 ‘정치적 올바름(PC주의)’이라는 이념적 광풍이 거... -
기독교 액션물 ‘힘’, 해외 영화제 잇단 수상…OTT로 관객 만난다
기독교 학원 액션 영화 ‘힘’이 국내 극장 개봉을 마친 데 이어 해외 영화제에서도 잇따라 수상... -
이성대 목사 “한국교회 회복, 이제는 성화를 회복해야”
40여 년간 캐나다와 미국, 한국의 한인교회와 영어권 교회를 섬긴 이성대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을...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