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반도는 통일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한반도의 통일은 일제로부터의 해방처럼 도둑같이 어느날 올 것이라 기대할 수는 없지만, 그 어느 때보다 통일이 가까이 온 것은 분명하다.
그러면 지금 이때 한국기독교는 통일한국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한국교회는 통일을 달라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는 하는데, 막상 통일을 대비하는 선교적 비전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통일이 되면 북녁땅에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지금 한국교회의 교파주의 또는 교단주의를 그대로 이식해도 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된 통일국가에 걸맞는 ‘하나된 기독교’로 나갈 것인가 하는 논의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국교회의 분열은 통일한국에서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그러려면 시간을 가지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무조건 먼저 모든 교단은 교파별로 통합하고, 전통별 교파는 그대로 인정하는 연합과 일치기구가 필요하다. 그 명칭을 ‘한국기독교’ 같은 것으로 내걸면 어떨까. 거기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 교파별 전통은 그대로 이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교회들이 그런 형식을 취하고 있고, 가까이는 중국교회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
성경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가르치는데, 교회가 진보니 보수니 하며 갈라져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전투하는 교회’의 모습이 아니다. 교회가 세상을 이기려면 하나의 교회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통일한국에서는 반드시 하나의 기독교 기구가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사실 한국교회는 종교의 자유를 너무 이기주의적으로 방종하고 있다. 누구나 교단 간판을 내걸 수 있다하더러도 똑같은 정치체제, 똑같은 신앙고백, 똑같은 신학을 가지고 있으면서 200개, 300개 교단으로 갈라진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그래 놓고 교권집단을 만들어 교계에 군림할려는 짓을 하니 제대로 된 교회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말이다. 한국기독교는 연합과 일치를 통해 어떤 모양으로든 당장 통일한국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면 지금 이때 한국기독교는 통일한국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한국교회는 통일을 달라고 끊임없이 하나님께 기도는 하는데, 막상 통일을 대비하는 선교적 비전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통일이 되면 북녁땅에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지금 한국교회의 교파주의 또는 교단주의를 그대로 이식해도 되는 것인가, 아니면 하나된 통일국가에 걸맞는 ‘하나된 기독교’로 나갈 것인가 하는 논의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국교회의 분열은 통일한국에서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그러려면 시간을 가지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무조건 먼저 모든 교단은 교파별로 통합하고, 전통별 교파는 그대로 인정하는 연합과 일치기구가 필요하다. 그 명칭을 ‘한국기독교’ 같은 것으로 내걸면 어떨까. 거기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 교파별 전통은 그대로 이어가면 되는 것이다. 그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 교회들이 그런 형식을 취하고 있고, 가까이는 중국교회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다.
성경은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가르치는데, 교회가 진보니 보수니 하며 갈라져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전투하는 교회’의 모습이 아니다. 교회가 세상을 이기려면 하나의 교회로 나아가야 한다. 그러므로 통일한국에서는 반드시 하나의 기독교 기구가 한국교회를 대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사실 한국교회는 종교의 자유를 너무 이기주의적으로 방종하고 있다. 누구나 교단 간판을 내걸 수 있다하더러도 똑같은 정치체제, 똑같은 신앙고백, 똑같은 신학을 가지고 있으면서 200개, 300개 교단으로 갈라진다는 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그래 놓고 교권집단을 만들어 교계에 군림할려는 짓을 하니 제대로 된 교회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말이다. 한국기독교는 연합과 일치를 통해 어떤 모양으로든 당장 통일한국을 준비해야 한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종합기사
more +-
故 피터 와그너 박사 재조명… “신사도 논란 넘어 일터 사역으로”
故 피터 와그너(C. Peter Wagner) 박사는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서 ‘신사도 운동’의 대... -
법원, ‘다락방 연관 의혹’ 전 고대교회 A목사의 손배 청구 기각
다락방 탈퇴 후에도 연관 의혹을 받아온 전 고려대학교회 A목사가 해당 문... -
서울고법, 이승현 목사 측 16인 승소… 불법 '신(新)노회' 항소 모두 기각
평강제일교회 사태를 둘러싼 교권 분쟁에서 법원이 또다시 이승현 목사측과 원(原) 서울남노회(노회... -
한침 제10회 정기총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룩한 '10년의 기적'
한국 침례교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
문화
more +-
“‘동성애 유전자’는 없었다”… 의과학 데이터로 깨부순 PC주의 거짓 신화
거짓된 학술적 프레임과 ‘정치적 올바름(PC주의)’이라는 이념적 광풍이 거... -
기독교 액션물 ‘힘’, 해외 영화제 잇단 수상…OTT로 관객 만난다
기독교 학원 액션 영화 ‘힘’이 국내 극장 개봉을 마친 데 이어 해외 영화제에서도 잇따라 수상... -
이성대 목사 “한국교회 회복, 이제는 성화를 회복해야”
40여 년간 캐나다와 미국, 한국의 한인교회와 영어권 교회를 섬긴 이성대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을...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