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 이상길 목사(주섬김교회, 국제독립교회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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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시간 속에 살아갑니다. 그 시간은 시 90:10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칠십 혹은 강건하면 팔십의 시간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천년만 년 살 것처럼 살아갑니다. 실제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인생의 시간이란 한정적이고 짧습니다.

 

이처럼 짧은 인생의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니 이 귀한 시간들을 우리의 시간표가 아닌 하나님의 시간표에 맞추어 살아가야 합니다. 정말 시간은 생명이며 보화입니다.

 

우리가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분별해야 할 필요가 있고, 이만한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가를 지혜롭게 생각하여 주어진 시간을 아껴야 할 것입니다(15-16).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은 우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면 시간을 낭비하고 헛된 세월을 보내게 됩니다. 게으름 역시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짧고 덧없음을 말합니다. 실제로 인생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데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획 있게 쓰지 않으면 분명 후회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시간을 사용하는 지혜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삶에서 우선순위가 세워지지 않으면 삶을 닥치는 대로 살게 됩니다. 시간을 관리하지 않으면 시간에 떠밀려서 살게 되며, 시간을 헛되고 무의미하게 사용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시간을 써야 하겠습니다. 또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송하도록, 영광을 돌리도록 우리를 지으셨는데(43:7, 21), 우리가 하루의 얼마의 시간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한 시간은 우리의 인생을 반드시 바뀌게 합니다. 또한 우리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주시고 새 옷을 입혀주실 뿐 아니라 은혜가 채워지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산다고 똑 같은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만이 의미가 있고 유익한 것입니다. 내 멋대로 산 시간은 모두 헛된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백성으로서 늘 그 나라를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대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세월을 아끼라라는 말은 본래 뜻은 시간을 사다입니다. 시간을 산다면 얼마나 아끼며 소중히 여기겠습니까? 신속히 날아가는 인생의 세월을 아끼지 않으면 그 값진 시간이 그냥 흘러가 버리고 의미 없이 허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합니다. 잃은 돈은 다시 찾을 수 있지만, 지나버린 시간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위대한 일을 이룹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듯이 하루하루가 모여 전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은 현재입니다. 은혜를 받고 구원 받는 것도 바로 지금입니다(고후 6:2). 매 순간의 삶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생명 같은 시간이 낭비되어는 안 됩니다. 인생이 너무 나 짧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시간은 현재입니다. 현재를 일어버린 사람은 미래도 다 잃습니다. 우리는 시간의 소중함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며, 시간을 잘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지혜로운 삶을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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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이상길 목사의 ‘값진 인생’(엡 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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