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이상길 목사(주섬김교회,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이상길 목사 최종 사진.jpg

 

인간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그러므로 삶은 곧 관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하나님과의 관계자신과의 관계 그리고 이웃과의 관계에서 인간의 삶이 형성되기에 관계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는 점점 더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관계의 본질을 외면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이라고 하지만 빨리 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관계가 행복과 성공과 영원을 결정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우리는 누구보다 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맺을 뿐 아니라 이웃과도 소통과 공감에 의한 성숙한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하겠습니다.

 

사랑은 관계를 통해 이루어지며 관계가 바르지 않으면 사랑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됩니다하나님과 수직적 관계가 잘 맺어 질 때 수평적 관계도 열리기 때문입니다.

 

늘 성실하고 진실 된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이루어 나아가면(고후 7:1 ; 요일 1:6) 사람 관계도 올바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과 자기와의 관계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묘사했음(시 23). 그는 누구보다도 목자와 양의 관계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스스로 자기 운명의 선장이 되려는 현대인들의 사상은 가장 똑똑하고 지혜로운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어리석고 이기적인 신앙의 비극을 택하게 한 결과를 빚어낸 것입니다.

 

다윗은 자기를 바라보며 실망하거나 기대하지 않았고 오히려 자신이 신뢰할 수 없으리만치 변화무쌍하여 예측할 수 상황에서도 온 땅을 다스리시며 스스로 계신 거룩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았습니다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줄 모릅니다.

맞닿을 수없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유한한 자신의 인생과 관계있는 분으로 삼으며 실제로 하나님과 관계를 누리며 살아가게 만드는 위대한 힘의 근원은 오직 믿음인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일이 아니라 관계입니다유일하게 신경 써야 할 것은 생명의 관계입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오 생명과 축복의 원천이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성패의 최대의 비결은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냐 아니냐에 달려 있습니다(수 1:5). 하나님께서 내 편이 되신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나가면 부흥이 일어나게 됩니다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며성령의 역사와 말씀의 묵상과 간절한 기도와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현세와 내세에서의 가장 큰 유익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입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고 섬긴다고 하면서도 항상 부족해 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물질을자녀를환경을그 어떤 문제를 더 크게 보거나 귀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믿음을 흔들기 위하여 쉬지 않고 다가오는 모든 세상의 파도와 믿음의 시련과 결핍 앞에서 자신에게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게 만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중히 여겨야 하겠습니다우리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동행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붙잡고 나아갈 때 성공된 인생을 사는 첫걸음이 시작되고 풍성함을 맛보며 힘과 용기와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태그

전체댓글 0

  • 458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칼럼] 이상길 목사의 ‘관계의 중요성’(요 1:12-13)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