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차 정기총회, 황덕영 대표 서광대 이사장 연임 가결
- AI 참목회자상 오정호 목사, 기자상 황승영 기자, 고향교회 수기 서창범 목사 수상
미래목회포럼(이하 미목)이 지난 12월 4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 황덕영 목사와 이사장 서광대 목사의 연임을 가결했다. 미목은 한국교회 재도약의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는 지금, 검증된 리더십을 통해 변화를 이끌겠다는 목표다.
또한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가 한국사회를 향해 추진해야 할 중요한 사역으로 다문화(이주민) 문제를 비롯해 기후환경대응, 중독사역으로 보고 이들 사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한국교회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사회적공공성강화위원회와 평화통일위원회도 더욱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AI시대 참목회자상’은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올해의 기자상은 황승영 기자(한국성결신문)가 수상했다. 또한 관심을 모은 고향교회 수기 공모전은 서창범 목사(구암교회)가 받았다.
서 목사는 부임 당시 5명 밖에 되지 않던 구암교회가 도시 교회 성도들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금은 35명에 이르는 놀라운 부흥을 한 간증을 수기에 담아냈다
그는 "고향교회는 어머니의 품과 같다. 자녀들은 떠나도 마음은 그곳을 향한다. 작은 시골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은 결국 우리가 서로의 고향교회를 돌아볼 때 시작된다”고 말했다.
아어 “금번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가교 역할을 하는 미래목회 포럼 주체 고향교회 방문수기를 통해 고향 교회들이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이상대 목사는 “가장 열악한 조건에서도 교회와 성도, 지역사회가 서로를 일으켜 세우는 감동적인 사례”라며 “고향교회 살리기 운동의 본질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 황승영 기자는 "현장에서 고생하는 후배들이 받아야 할 상을 대신 받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맡은 일에 더 성실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했다.
신입 중앙위원으로는 이필산 목사(청운교회), 김신형 목사(광은교회), 장충만 목사(하늘비전교회)가 위촉됐다.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故 피터 와그너 박사 재조명… “신사도 논란 넘어 일터 사역으로”
故 피터 와그너(C. Peter Wagner) 박사는 그동안 한국교회 안에서 ‘신사도 운동’의 대... -
법원, ‘다락방 연관 의혹’ 전 고대교회 A목사의 손배 청구 기각
다락방 탈퇴 후에도 연관 의혹을 받아온 전 고려대학교회 A목사가 해당 문... -
서울고법, 이승현 목사 측 16인 승소… 불법 '신(新)노회' 항소 모두 기각
평강제일교회 사태를 둘러싼 교권 분쟁에서 법원이 또다시 이승현 목사측과 원(原) 서울남노회(노회... -
한침 제10회 정기총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룩한 '10년의 기적'
한국 침례교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
문화
more +-
“‘동성애 유전자’는 없었다”… 의과학 데이터로 깨부순 PC주의 거짓 신화
거짓된 학술적 프레임과 ‘정치적 올바름(PC주의)’이라는 이념적 광풍이 거... -
기독교 액션물 ‘힘’, 해외 영화제 잇단 수상…OTT로 관객 만난다
기독교 학원 액션 영화 ‘힘’이 국내 극장 개봉을 마친 데 이어 해외 영화제에서도 잇따라 수상... -
이성대 목사 “한국교회 회복, 이제는 성화를 회복해야”
40여 년간 캐나다와 미국, 한국의 한인교회와 영어권 교회를 섬긴 이성대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을...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