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유학 대안으로 주목”… 5월 학교탐방 통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중국 유학 전문 교육기관인 정주국제학교가 부산에서 열린 해외유학박람회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유학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전람(주)이 주최한 제59회 해외유학박람회에서 정주국제학교(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는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 이어 4월 4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여 개국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행사에서는 서울보다 규모는 다소 작았지만 오히려 방문객들의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상담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정주국제학교 부스에는 중국 유학을 고려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상담 대기 줄이 형성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이후진 대표가 직접 상담에 나서 학생과 학부모들을 만났으며, 실제 자녀를 학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들도 참여해 생생한 유학 경험을 공유했다. 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기숙사 생활, 급식 환경, 현지 적응 등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정주국제학교는 4인 1실 규모의 기숙사 시스템과 한식 전문 조리사 상주, 교사의 생활 밀착 관리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형성하며 입소문을 통해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진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 유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최근 한중 관계의 변화가 유학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박람회는 규모는 작지만 실제 수요자 중심의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며 “많은 학부모들이 5월 학교 탐방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방문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정주국제학교는 오는 5월 9일 졸업식을 전후로 5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교 탐방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탐방 참가자들은 중국 정주시 내 위치한 캠퍼스를 직접 방문해 교실과 기숙사, 체육시설 등 교육 환경 전반을 체험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국 정주시의 명문 공립학교인 정주중학과 연계된 교육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자녀의 유학을 고민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학교 탐방 관련 문의는 별도 안내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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