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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연재를 마무리 하며 3
    교회 부흥의 길은 오로지 하나 그것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좋은 교회당을 마련하여도 적극적으로 밖에 나아가서 전도하지 않으면 교회 부흥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전도를 고기잡이에 비유하였습니다.(마4:19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고기를 잡으려면 물로 나아가서 그물을 던지든지, 낚시 줄에 고기가 좋아하는 미끼를 던져야 합니다. 미끼가 좋지 않으면 고기를 잡을 수 없습니다. 전도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구원해야 할 현대인들은 종교니, 신앙이니 하는 데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한국교회 전도 방법은 대부분 길거리에 나아가서 혹은 집을 방문하여 전도지를 나누어 주거나 문에 붙이고 있으나 거의 모든 전도지는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맙니다. 현대인들이 신뢰하고 관심을 가지는 대상은 <과학>입니다. 그들은 과학자의 말을 믿고 받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교회도 과학을 이용하여 즉 과학에 복음을 담아 전도하여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창조과학을 통한 전도> 입니다. 필자는 오랫동안 창조과학 사역을 하면서 전도지에 관심을 가지고 나누어 주면 버리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는 그런 전도지를 만들 수는 없을까를 고심하던 끝에 몇 년 전에 창조과학에 복음을 담은 창조과학 전도지를 개발하여 한국교회 앞에 선을 보였으며, 얼마 전에는 내용을 알차게 업그레이드한 창조과학 전도 소책자를 국민일보사에서 특별한 전도지라고 기사한 이후 전국 수많은 교회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전도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창조과학을 통한 전도는 지극히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사도행전에 의하면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이 먼저 유대인들에게 선포되었는데 사도들의 설교 내용은 한 마디로 <예수님이 메시야> 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섬기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예수님만 증거하면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창조주도 모르는 이방인을 상대로 복음을 전할 때에는 예수님을 증거 하기 전에,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바울은 루스드라에서 이방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설교하고 있습니다. ‘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행14:15) 또한 그리스 아테네에서 설교할 때에도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행17:22-25) 라고 하였습니다. 이방인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자기가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전도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한국교회도 무조건 예수님만 믿으라고 접근하지 말고 창조과학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알게 한 후에 예수님을 증거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알아야할 점은 간교한 마귀는 오래 전부터 과학을 이용하여 그들의 가짜 복음인 진화론을 선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진화론 앞에는 항상 <과학적>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인 냥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절대로 기원에 대한 하나의 이론이요, 가설이지 과학적 사실은 아닙니다. 과학적이라는 수식을 붙이려면 과학적 연구 방법인 <관찰>과 <실험>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나 진화론은 이 검증 절차를 거친 적이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진화론은 마귀의 거짓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은 과학으로 위장을 하고 마치 진리인 냥 사람들을 기만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창조주 하나님을 믿제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한국교회는 시대의 요청에 부합한 창조과학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여야 하며, 특히 청소년들에게 창조과학을 가르쳐야 합니다. (끝)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4-09
  • 칼럼 연재를 마무리 하며 2
    기독교의 복음의 핵심은 <구원>입니다. (행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구원>이 빠진 설교는 설교가 아닙니다. 그러면 도대체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에는 구원에도 여러 가지 <구원>이 나오는데 각종 질병으로부터의 구원도 있고, 마귀로부터의 구원, 그리고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난 것도 구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구원은 눈에 보이는 구원으로 일시적인 구원이요 불완전한 구원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주장하는 참 구원, 큰 구원은 <죄>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구원을 주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단언하건대 성경이 다루는 가장 중요한 주제는 바로 <죄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죄를 용서받지 못하면 죄값으로 영원한 지옥 불에 던져지기 때문입니다.(롬6:23, 계21:8) 그러면 죄인이 구원받는 길은 무엇입니까? 이는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대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마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막1: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회개>는 구원으로 들어서는 입문(入門)이며 회개 없이는 결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회개하려면 먼저 <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회개는 죄인이 하는 것이지 의인은 회개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눅15:7 회개할 것 없는 의인) 그리고 죄가 성립이 되려면 반드시 <법>이 있어야 합니다. 법이 없다면 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롬4: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그리고 법이 존재하려면 반드시 법을 제정한 입법자(立法者)가 있어야 하며, 그 법은 시대를 초월하여 완전한 법이어야만 합니다. 성경에는 그 입법자가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출20:2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사33:22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이(입법자)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라)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는 과연 그 입법자인 <창조주>가 과연 존재하느냐 는 것입니다. 만일 창조주가 존재하지 않다면 법도, 죄도, 심판도, 내세도 없으며, 성경의 구원은 허구가 됩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제일 단계는 <창조주의 존재> 확인입니다. 히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he exists) 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여기 <그가 계신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말합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창조주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법을 알고, 죄와 심판을 알고 그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죄의 용서를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행20: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창조주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그 유일한 길은 바로 창조가 과연 <과학적인 사실이냐?> 아니면 학교 과학책에서 가르치는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냐?>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진위(眞僞)를 분명하게 가려내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명확하게 해결하게 하는 교육이 바로 <창조과학>입니다. 창조과학이란 말은 성경 창세기 1:1절에 기록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이 결코 신화(神話)나 전설(前說)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도 절대적인 사실(진리)라는 것을 입증하는 학문입니다. 천문학자 갈릴레이는 ‘하나님은 인간에게 두 권의 책을 주셨다. 하나는 성경이고 다른 한 권은 자연(만물, 피조물)이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보는 자연은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으며,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창조과학은 하나님의 존재를 가르치는 학문입니다. 창조과학으로 하나님의 존재만 확인되면 다음 단계인 예수님 신앙으로 자연스럽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계속)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4-01
  • 창조론 칼럼 연재를 마무리 하며 1
    저는 2008년 2월 5일부터 시작하여 2014년 4월 20일까지 본지에 “창조론과 진화론” 이라는 주제로 창조론 칼럼을 230회 연재하였고 이어서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는 주제로 32회의 칼럼을 연재하였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저의 칼럼을 애독하여 주시고 격려와 칭찬을 보내 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칼럼을 마무리 하면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간곡한 호소와 제언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주지하신 바와 같이 지금 한국교회는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급속한 외적 팽창을 이룬 한국교회는 2000년대 들어와 확연하게 침체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출산율이 떨어져 자연스럽게 교인수가 감소한 원인도 있지만, 개신교가 신뢰를 잃어 교인들이 이탈했다는 의견도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지난 9월 말 한국 주요 장로교단들이 총회를 개최하였는데 회의 자료인 총회 보고서에는 교단의 교세 현황이 담겨 있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이 보고서를 기초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통합(예장통합), 고신(예장고신), 합신(예장합신),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등 6개 교단의 지난 10년간 교세 변화를 분석한 결과 교인 수는 6개 교단 모두 줄어들었는데 그중 예장합동의 경우, 지난해 말 교인 수는 285만 7065명으로 전년 대비 4.6%가 하락한 수치를 보였으며 이는 13만 7808명이 감소한 것으로 웬만한 군소 교단 교인 수보다 많은 숫자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다른 교단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이대로 나아간다면 장차 20-30년 후에 한국교회 모든 예배당은 유럽의 교회처럼 노인들 소수만 자리를 지키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시급한 대책을 세워야 할 때입니다. 여기에는 전문가의 입장에 따라 다양한 분석과 대책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수십 년 동안 오로지 창조과학 사역에 올인(all in)하고 있는 필자의 견해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한국교회가 1,200만 명 기독교인 수를 자랑하지만 그 중에는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한 명목상(名目上)교인이 많습니다. 전도대학 학장인 최일호 목사의 말대로 교회 안에는 신자(중생한 자, 알곡)가 있는가 하면 교인(종교인, 불신자, 가라지)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교회 안에 있는 명목상 교인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창조과학 교육을 통해 <창조신앙>으로 무장시켜야 합니다. 창조과학 교육은 한 마디로 <창조주>의 존재를 확인하는 교육입니다. 창조론 즉 창조주의 존재가 확립되지 않으면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靈)이시기에 우리의 눈으로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만든 자연(롬1:20 피조물, 만물)이 하나님의 존재와 신성을 분명하게 입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날로 발전하는 현대 과학은 그동안 감추어져 있는 자연의 위대함을 발견하고 이 위대한 자연이 결코 우연이나 진화의 과정에서 저절로는 생겨날 수 없고, 어떤 위대한 지적인 존재의 설계와 창조행위에 의해서만 생겨날 수 있다는 것(知的設計論)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으로 밝혀진 사실들을 통하여 창조의 증거를 제시하면 불신자라도 너무도 쉽게 창조주의 존재를 알고 믿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교회는 교회 안에서나 신학대학에서조차도 이 중요한 <창조과학> 교육이 거의 전무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교인들이 창조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므로 창조주의 존재도 희미하고 따라서 구원의 확신도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교회 밖에 모든 학문과 매스컴은 빅뱅(Big Bang)에 의하여 우주가 생성되었고, 모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우연히 진화의 과정 속에서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을 마치 과학적 사실인 냥 일방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창조가 나무로 말하자면 뿌리와 같습니다. 만일 진화가 사실이면 창조는 허구요 따라서 창조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창조주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법도 죄도 심판과 구원도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독교의 복음은 설 자리가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교인들에게 창조론 교육을 철저하게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며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라야 전도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3-18
  •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32)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32) 성적인 유혹에서 승리하는 길(마지막회) 신앙생활은 영적인 전쟁 즉 마귀와의 전쟁이다. 마귀가 하는 일은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일이다.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라고 하였고, 요일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라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가 명심할 점은 죄는 한 순간에 짓지만 그 죄의 댓가는 한 평생 고통을 당한다는 사실이다. 청소년들의 경우 한 순간의 잘못으로 예상치 못한 임신과 낙태로 이어져 몸을 망치는가하면 학업을 중단하고 집에서 쫓겨나며, 미혼모의 출생으로 인하여 버려지는 아기들로 인한 자신의 고통과 사회적인 문제 등 나 혼자의 불행이 아닌 가족과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우리는 다윗 왕이 범한 성범죄의 결과로 그가 일평생에 받은 죄의 보응이 어떻한가를 성경에서 본다. 자기의 아들이 반역하여 아버지를 대적함으로 할 수 없이 피란길에 올라 도피생활을 하게 되는가 하면, 그의 아들이 다윗왕의 후궁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동침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항상 전쟁이 끊어지지 않는 등 죄에 대한 대가가 얼마나 큰것을 보여 준다. 더구나 성범죄자는 즉 간음자는 지옥 불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고 성경책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지옥 불에 들어가는 죄목 중에 항상 들어있는 죄목이 바로 성범죄인 것이다.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한 순간의 성범죄로 인하여 마지막에 영원한 불못인 지옥 불에 던져진다면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성범죄의 대가는 너무도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얼마 전 개봉된 영화 <베터 댄 섹스(better than sex)>의 신문 광고문을 보면 ‘ 유쾌하고 상큼한 침대 속 로맨틱 코메디 영화, 베터 댄 섹스.’라는 큰 글씨 아래에는 두 남녀가 짚은 애무를 하면서 나누는 대화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 몇 명이나 자 봤냐구?’ 묻자 남자의 대답이 ‘조금’이라고 하였고, 이어서 ‘솔직히 말해봐! 연습 좀 한게 어때서?’라고 적어 놓았다. 아마도 이 광고의 내용이 이 시대의 성의 풍속도를 잘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성(性)은 더 이상 감추어진 항아리가 아니라 완전히 공개되었고 깊이 파헤쳐지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너무도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이제는 그 누구도, 어느 정부도 이 흐름을 막을 수가 없다. 심지어 기독교 대학으로 알려진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성(性)정치 문화제’에는 여자 나체 사진이 등장하였고 콘돔이 전시되었으며, 도서관 앞 민주광장에서는 게시판에 성기 모형을 붙이고 콘돔을 씌운 이색 전시회도 열렸는데 <한번 만져보세요. 너무 꽉 잡으면---> 등의 문구를 적어 놓았다. 특히 ‘콘돔은 임신, 성병, 에이즈로부터 당신을 보호해주는 고무 봉 다리! 남 학우 여러분! 자위 때도 써봐야 나중에 어색하지 않죠. 여 학우 여러분들도 이 보드라움에-’ 등의 문구도 서슴치 않고 등장시켰다.이런 환경 속에서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성적인 유혹을 이기고 성적 순결을 지켜야 한다. 이것이 창조주의 뜻이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이기 때문이다.엡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엡5:11-12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롬12:1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3-06
  •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31)
    성적인 죄를 짓는 원인으로 환경 탓으로 돌리기도 하나 보다 근원적인 문제는 환경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의 상태 즉 인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 바로 우리의 내부에 있는 죄성(罪性,sinful nature) 이다. 사람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되어 있다. 그러기에 마음이 선한 사람은 선한 말과 선한 행동을 하고, 마음이 악한 사람은 악한 말과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마12:34-35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보느냐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로 나눈다. 성선설은 본래적으로 인간의 성품을 선한 것으로 보는 입장인 반면에, 성악설은 인간의 성품을 악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이 중에서 기독교적인 입장은 원래 인간의 성품은 선하였다고 본다.(성선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아름답게 지으셨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한 마디로 ‘보시기에 좋았더라’(It was very good) 라고 하였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는데 악하게 만들 리가 없는 것이다.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2-28
  •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30)
    어떤 여고생이 이렇게 상담을 하였다. ‘좋아하는 남자 친구가 있는데요. 자꾸만 키스를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여기서 우리는 남녀의 성적인 차이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한다. 먼저 남자와 여자는 생리적(生理的)으로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다르게 자라왔기에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제대로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서로 사랑하는 관계라면 손을 잡아보고 싶고, 손을 잡으면 이제는 껴안고 싶고, 껴안다 보면 키스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기본 욕망인데, 키스를 하는 순간 여성과 남성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하게 된다. 여성은 ‘키스까지만’ 이라고 결심하고 응했다 해도, 남성의 머리에는 이미 선을 넘고 싶은 욕망이 확 불타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흔히 얼떨결에 성관계를 맺게 된 남녀의 경우 여자는 ‘오빠를 믿었는데’ 라고 후회하고, 남자는 ‘자기가 먼저 꼬리를 쳤으면서 괜히 내숭떤다.’ 라고 화를 내게 된다. 그러므로 남성들은 여성이 키스에 응했다고 하여 성 관계를 맺겠다는 승낙의 표시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하며, 또 여성들은 남성들이 키스를 원하는 것이 꼭 키스까지만이 아니라는 점도 알아야 한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겠지만 대체로 남성과 여성의 차이는 이렇게 나타난다.(구성애, 10대를 위한 성교육 수첩, p.67) 그러므로 남녀가 사귀더라도 신체 접촉은 매우 신중하여야 하며 어느 선만큼은 넘지 않도록 서로가 배려하고 조심하여야 한다. 잠언6:29 ‘남의 아내와 통간하는 자도 이와 같을 것이라 무릇 그를 만지기만(touch) 하는 자도 죄 없게 되지 아니하리라.’ 아무리 친한 이성 친구 사이라 하더라도 신체 접촉은 정말로 조심하여야 한다. 제 아무리 순결을 지키려고 각오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순간의 성적 유혹 앞에서는 다윗과 같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이 죄성을 가진 나약한 인간의 실상인 것이다.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2-16
  •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9)
    구약의 기록을 보면 인간은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죄를 짓는 죄성에는 별로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잠언 7장에 보면 이 사실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그가 거리를 지나 음녀의 골목 모퉁이로 가까이 하여 그 집으로 들어가는데 저물 때, 황혼 때, 깊은 밤 흑암 중에라 그 때에 기생의 옷을 입은 간교한 계집이 그를 맞으니 이 계집은 떠들며 완패하며 그 발이 집에 머물지 아니하여 어떤 때에는 거리, 어떤 때에는 광장 모퉁이, 모퉁이에 서서 사람을 기다리는 자라 그 계집이 그를 붙잡고 입을 맞추며 부끄러움을 모르는 얼굴로 말하되 내가 화목제를 드려서 서원한 것을 오늘날 갚았노라 이러므로 내가 너를 맞으려고 나와서 네 얼굴을 찾다가 너를 만났도다 내 침상에는 화문 요와 애굽의 문채 있는 이불을 폈고 몰약과 침향과 계피를 뿌렸노라 오라 우리가 아침까지 흡족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랑함으로 희락하자 남편은 집을 떠나 먼 길을 갔는데 은 주머니를 가졌은즉 보름에나 집에 돌아오리라 하여 여러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 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잠7:6-27). 지금 우리 사회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훨씬 더 타락한 환경이 되었다. 따라서 그만큼 성적인 자극의 유혹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다.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2-05
  •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8)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마귀는 우리의 눈을 자극하여 유혹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도적(意圖的)으로 음란한 영화나 비디오, 컴퓨터를 통한 음란 사이트를 보지 않도록 결심하여야 하고 멀리하여야 한다. 낚시꾼이 고기를 잡으려고 할 때는 물고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끼를 던져 고기를 잡는 것과 같다. 그리고 음란 동영상에서 보여주는 성(性)은 상업주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들로 정상적인 성(性)이 아니라, 대부분 왜곡(歪曲)되고 비정상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그런 것들을 자주 접하게 되면 장차 결혼을 하여 부부생활을 하는 데에도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음란물은 인간을 마치 짐승같이 묘사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을 성적인 노리개 감으로 다루고 있어 여성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고귀한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성적인 대상으로만 보게 만든다. 모든 음란물들은 하나님께서 거룩한 목적으로 만든 아름다운 성(性)을 아주 추하고 사악한 것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심지어 어떤 청소년은 음란물을 보고 여자를 보는 눈을 버려 여자 친구를 사귀지 않으려고 한다고 고백하기도 하였다. 문란문화의 피해가 이렇게 큰 것이다. 심리학자인 맥거프(J.L. McGaugh)는 ‘남자가 몇 주 동안 음란물을 접하고 나면, 아내와 잠자리를 해도 만족을 얻지 못한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감정적인 자극이 뇌에서 에피네프린 분비를 촉진시킨다. 에피네프린은 화학적 작용을 통해 음란한 사진들을 기억 속에 보존시킨다. 그리고 그런 사진들은 중요한 순간에 툭툭 튀어 나오게 된다.’ 라고 말하였다. 음란물에 중독 된 사람들은 모든 여성을 성욕 해소의 대상으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모든 여성들을 음란물에 나오는 여성들처럼 대하게 된다. 그래서 성적 범죄를 저지르면서도 스스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1-16
  • 창조의 원리에서 본 성(性)이란 무엇인가? (27)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대부분의 죄는 눈으로 보는데서 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 우리의 사회 환경은 온통 유해(有害)환경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다. 우선 배움의 전당이라고 일컫는 대학교 주변의 환경을 보자. 학생들과 어울리는 책방은 별로 보이지 않고 극장, 인터넷 방, 소주 방, 노래 방, 비디오 방, 대화 방, 전화 방, 디스코장 등으로 포위되어 있다. 대학가 주변이 이러할진대 다른 곳이야 두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런 곳에서 보이는 것들 대부분은 모두가 다 사람들의 눈을 자극하고 유혹하는 것들로 특히 인간의 원초적(原初的) 욕망인 성욕(性慾)을 자극하는 것들이다. 그러니 아직 성(性)에 대한 이해나 가치관(價値觀)이 정립되어 있지 아니한 청소년들이 쉽게 탈선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더구나 지금은 가정이나 사무실마다 컴퓨터가 놓여 있어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음란 사이트에 접속을 하여 음란한 장면 소위 야동을 볼 수 있다.
    • 지난 칼럼
    • 창조론과 진화론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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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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