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같은 심각한 질병에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암 수술 전날 밤, 존 파이퍼 목사는 암에 걸린 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기회라고 고백한다. 병상에 누운 목사는 암에 걸린 것도 주님의 선하신 계획임을 확신하며, 예수님과 더욱 친밀해지기를 소원한다. 이 작은 책은 삶 가운데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철저하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존 파이퍼/ 아가페북스/ 6,000원
존 파이퍼/ 아가페북스/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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