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화문과 청와대 앞에서 기독교 우파 집회를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지난 10월 청와대 앞 집회에서 하나님을 향해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신성모독을 저질렀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런데도 교계에서 어느 누구도 이 문제를 언론에 고발하거나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최근 JTBC가 그 사실을 폭로해 교계에 알려져 우리를 경악케 한다. 한기총 대표회장까지 맡고 있는 전 목사가 어떤 의도에서 그 같은 망발을 늘어놓았는지 알 수 없으나, 목사 이전에 기독교인으로서도 절대로 해서는 안될 망언을 내뱉은 것이다.
전 목사는 이날 세상이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 나 하나님 보좌를 꽉 잡고 살아. 꽉 잡고.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내게 죽어.”라고 했다.
아니, 대관절 이게 무슨 망발인가.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내게 죽어”라니, 이게 과연 목사가 할 수 있는 말인가? 전 목사가 평소에도 그 말이 좀 거칠다는 평을 듣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신성모독이 분명하다.
자신에게 국민적 인기가 좀 쏠린다 싶으니까 정신이 홱가닥 돌았나, 아니면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교주가 되어 하나님과 경쟁하려 하는 것인가? 전언에 의하면 자신이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는 의미에서 ‘어리광(어린양)’을 지은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어리광(어린양)이라도 용납될 수 없는 말이고, 농담이라도 용납될 수 없는 말이다.
어떻게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목사라는 사람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 대표회장이란 사람이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내게 죽어’라는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도 이후 그 같은 엄청난 신성모독에 대해 전 목사가 회개했다는 말은 들리지 않는다. 따라서 전 목사는 이후에도 그런 류의 신성모독적 망발을 쏟아낼 가능성이 있다. 재발방지를 위한 교계적 대책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한국교회가 미친자(者) 헛소리 하는 것으로 치부하고 그냥 넘길 수는 없는 일이다. 누군가 책임있는 교계 단체나 기관에서 전 목사에게 회개와 재발방지를 경고해야 한다. 아무리 교계가 X판이 되어도 이건 아니다.
전 목사는 이날 세상이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어, 나 하나님 보좌를 꽉 잡고 살아. 꽉 잡고.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내게 죽어.”라고 했다.
아니, 대관절 이게 무슨 망발인가. “하나님 꼼짝 마, 하나님, 까불면 내게 죽어”라니, 이게 과연 목사가 할 수 있는 말인가? 전 목사가 평소에도 그 말이 좀 거칠다는 평을 듣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신성모독이 분명하다.
자신에게 국민적 인기가 좀 쏠린다 싶으니까 정신이 홱가닥 돌았나, 아니면 새로운 종교를 만들어 교주가 되어 하나님과 경쟁하려 하는 것인가? 전언에 의하면 자신이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는 의미에서 ‘어리광(어린양)’을 지은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어리광(어린양)이라도 용납될 수 없는 말이고, 농담이라도 용납될 수 없는 말이다.
어떻게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이, 그것도 목사라는 사람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 대표회장이란 사람이 ‘하나님, 하나님 까불면 내게 죽어’라는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도 이후 그 같은 엄청난 신성모독에 대해 전 목사가 회개했다는 말은 들리지 않는다. 따라서 전 목사는 이후에도 그런 류의 신성모독적 망발을 쏟아낼 가능성이 있다. 재발방지를 위한 교계적 대책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한국교회가 미친자(者) 헛소리 하는 것으로 치부하고 그냥 넘길 수는 없는 일이다. 누군가 책임있는 교계 단체나 기관에서 전 목사에게 회개와 재발방지를 경고해야 한다. 아무리 교계가 X판이 되어도 이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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