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10(화)
 
  • 예수군사사관학교 제1차 총진군대회, 강사 정바울 목사 “직접 와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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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권세가 대폭발하는 기적과 은혜의 현장, 예수군사사관학교(교장 정바울 목사)의 제1차 총진군대회가 오는 10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개봉동 다메섹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신유 부흥사로 꼽히는 정바울 목사가 주관하는 예수군사사관학교의 제1차 총진군대회가 새로운 기적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영적각성과 기도를 통해 치유 은사를 선보여 온 정바울 목사는 그야말로 성령의 살아계심을 몸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의 해외 집회에서는 암환자가 치유되고, 앉은뱅이가 일어서며, 귀머거리가 들리는 기적이 자주 일어난다.

 

정 목사는 "성경에 등장하는 치유의 은사는 결코 과거의 산물이 아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로 그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치유를 얻는 것이다""우리 집회는 바로 성령의 능력을 온전히 믿는 자들이 기적을 체험한다. 와서 직접 보라. 성령의 대폭발을 경험하라"고 말했다.

 

이번 제1차 총진군대회에는 그간 예수군사사관학교를 거쳐 간 약 200여명의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예수군사사관학교는 치유를 경험하고, 또 스스로 치유 사역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정바울 목사가 운영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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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목사는 그 의도가 선하다면 모두가 치유 사역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예수군사사관학교는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온전한 치유 사역자를 양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가끔 잘못된 은사, 이기주의 물질을 구하는 불량한 사역자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온전히 하나님의 얼굴과 손을 구하고 종의 신분을 회복키 원한다면 훈련을 받아 누구나 치유 사역을 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1차 총진군대회는 학교를 수료한 이들의 마지막 점검의 장이자 새롭게 사역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형식을 갖는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분기별로 2, 3차 대회를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예수군사사관학교는 총 4주 과정으로 지금까지 총 1,500명 이상이 거쳐갔다. 정바울 목사는 그간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볼리비아, 태국,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 인도, 네팔, 파키스탄 등에서 집회를 펼쳤으며, 현재 내년까지 해외 집회가 꽉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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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적이 대폭발하는 은혜를 체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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