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데믹 이후,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는 교회의 전략은?
- 소강석 목사 “개인주의적 핵개인 시대, 핵 파워 처치(사도행전적 원형교회)로 극복해야”
“핵개인 시대의 등장과 사회 변화, 한국교회의 침체와 위기의 징조! 지금 우리는 얼마나 절박해 있는가. 얼마나 교회 세움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가. 한국교회의 연합과 공적 사역을 이끌어온 소강석 목사가 제시하는 핵 파워 처치(사도행전적 원형교회)의 이론과 실제! 책을 펼치는 순간, 새로운 시대를 향한 눈이 열린다!”
한국교회의 새로운 담론과 목회 트렌드를 이끌어온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뉴트로 전략, 핵처치(사도행전적 원형교회)’라는 새로운 아젠더를 가지고 11월 10일 책을 출간하였다. 소강석 목사는 송길영 작가의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라는 책을 통해서 핵크리스천, 핵처치라는 신조어를 착안하였다.
‘핵개인’이란 더이상 가족이나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독립해 주체적으로 자신의 애호를 즐기며 살아가는 개인 혹은 개인 사회를 의미한다. 핵개인의 가장 큰 특징은 쪼개지고 흩어지고 홀로 서게 되는 분열 현상이다. 공동체 중심, 관계 중심 사회에서 자립 중심, 애호 중심의 새로운 개인의 시대가 등장한 것이다. 그래서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개인들이 출현한다. 일례로 효도의 종말과 협력 가족의 진화, 동친 그룹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소강석 목사는 코로나 이후 핵개인이 등장하는 시대 변화에 따라 교회에도 핵크리스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한다. 핵크리스천은 기존의 교회 제도와 시스템, 신앙관을 탈피해 자기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고 주체적 독립성을 갖기를 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크리스천이라고 할 수 있다. 일명 노마드(유목민) 신자, OTT 신자(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가상교회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라고 부를 수도 있다.
과거에는 교회가 삶의 센터가 됐지만 주변화되고, 생존 중심의 서바이벌 신앙이 아닌 애호 중심의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북유럽 사람들처럼 인생을 관조하고 즐기며 살아가는 삶의 방식)로 변모돼 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핵크리스천 현상을 부정적으로 방치하면 교회는 침체되고 종국에는 유럽교회의 역사를 따라갈 것이라고 경고한다.
소강석 목사는 이러한 한국교회의 침체와 위기의 징조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목회 아젠다로 ‘핵처치’를 제시한다. 극도의 개인주의적 성향으로 흘러가는 성도들을 사도행전적 핵크리스천으로 양육하여 성령 충만함과 권능으로 융합한 핵처치(사도행전적 원형교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소강석 목사는 핵처치가 실현된 성경적 모델을 사도행전적 원형교회에서 발견했다. 그들은 흩어지면 복음을 전했고 모이면 기도가 폭발했다. 흩어지고 쪼개지고 나누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시 모이면 핵폭탄처럼 놀라운 ‘퍼펙트 스톰’을 경험했다. 핵처치를 이뤘을 때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며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더하게 되었다(사도행전 2:42~47)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성령의 권능을 받아 증인이 되라고 말씀하는데 여기서 권능은 ‘두나미스’라는 말이다. 두나미스라는 말에서 다이너마이트라는 단어가 나왔는데 이 말의 현대적인 용어가 바로 핵(nuclear)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핵개인 시대를 맞아 성령의 권능을 경험한 핵크리스천을 양산하여 그들을 성령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융합되도록 만드는 초대교회의 사도행전적 원형교회, 즉 핵처치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핵처치는 핵 파워 처치의 줄임말이다.
핵개인의 시대는 우리가 거부한다고 해서 오지 않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이런 시대에 대비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그럴수록 한국교회는 긍정적인 의미에서 핵크리스천을 만들어내고 그 핵크리스천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서로 융합해 협력가족, 동친그룹을 이루어 위대한 핵 파워 처치를 만들도록 해야 한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가 어떻게 코로나 엔데믹의 안개를 뚫고 교회의 새로운 영토를 확장해 나갈 것인가를 며칠 밤을 지새워 고민하다 ‘뉴트로 전략, 핵처치(사도행전적 원형교회)’라는 책을 썼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금도 한국교회는 분열과 다툼의 아픔이 남아 있다. 교단과 교계에도 희망이 잘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팬데믹의 상흔이 남아 있는 엔데믹 기간이지만 이제야말로 성령 충만함과 권능을 체험할 뿐만 아니라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복음을 전하는 핵처지를 이루어야 할 때이다. 다가오는 2024년 새해, 소강석 목사의 신간 ‘뉴트로 전략, 핵처치’를 통해 한국교회 안에 사도행전적 핵크리스천, 핵처치가 세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 목회자를 위해‘21세기 목회 뉴트렌드’(2020년)와 ‘포스트엔데믹 교회 세움 프로세스’(2022년)를 출간했으며, 이번에 출간한‘뉴트로 전략, 핵처치’는 쿰란출판사에서 펴냈으며, 10일부터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전체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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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적 원형교회를 이루기 위한 목회전략이 넘 탁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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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핵처치 빨리 구해서 읽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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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회복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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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처치로 부흥하는 한국교회가 되길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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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부흥이 일어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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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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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처치를 통해 한국교회가 핵폭탄처럼 놀라운 ‘퍼펙트 스톰’을 경험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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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권능이 가득한 핵파워처치, 이시대를 관통하는 귀한 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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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되는 시대에 핵처치를 생각하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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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복음을 전하는 핵처지를 이루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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