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 ‘2024년 학부모 총회’ 개최
  • 호프의 가족된 연예인 김현숙 씨 특별한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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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호프미션크리스찬스쿨(이사장 이영석 목사/이하 호프)이 지난 2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학부모 총회를 열었다.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전인교육을 표방하는 호프는 매년 한국에서 학부모들을 위한 학부모 총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감동 발언이 이어졌다. 한 학부모는 호프의 아이들에겐 문제를 만났을 때 해결하는 힘이 있다. 호프처럼 매일 살아가는 것이 꿈이다. 경험이 경쟁력을 만드는 것을 가르쳐 주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만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고 있음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또다른 학부모는 아이들과 같은 주제로 대화하고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부모인 나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고민해 보는 시간을 주고 싶었다. 나를 돌아보고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알아가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 자리에는 연예인 김현숙 씨가 함께했다. 김 씨 역시 아들을 호프에 보내며, 새로운 가족이 됐다. 김 씨는 어릴 적 결핍 속에서도 꿈이 있었고 경험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확신이 있었다. 연기를 위해서 아르바이트로 배운 많은 현장 경험이 그것이 후에 연기에 자양분이 되었다면서 그러나 요즘의 아이들은 우리의 어린 시절과 같은 결핍이 없다. 이번에 아들을 캠프에 보내며 호프 가족이 되었다. 호프는 좌절에서 일어나는 힘을 길러주는 곳이다. 교육전문가 이영석 목사의 교육 이론과 현장에서 아이들이 바뀌는 것을 보고 나보다 아이를 잘 키워주실 것이란 확신이 있다. 영혼의 풍성함이 있기에 호프가 믿음직스럽고 감사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서는 졸업동문학부모회가 결성됐다. 허문회 회장은 한번 호프는 영원한 호프다. 졸업은 했지만 호프의 가족으로 호프를 위한 기도와 후원, 가족의 만남을 위해 졸업동문학부모회를 결속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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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이영석 선교사는 호프는 뜻 이름 그대로 희망이다. 사회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것을 시도하고 실험하는 시간을 응원한다. 돌담이 바람을 막아준다. 작은 바람은 통과시킬 구멍을 만들어 센 바람을 막아준다전체가 다 막혀있으면 작은 바람은 막아줄지 모르지만 큰 바람에 무너지고 만다. 듬성듬성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이 시대의 문제는 너무 똑똑하고 완벽해서다.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다면 아이는 변화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준비돼서 가지 말고 그냥 들이대라고 말한다. 가면서 준비하면 된다. 전문직도 좋지만 대체 불가능한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 호프는 판이 다른 학교다. 열매와 성과가 아니라 존재와 과정을 보는 학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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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안학교인 글로벌 선진학교 초대 교장을 지낸 이영석 목사가 한국의 공교육과 조기 유학의 대안으로 만들어낸 교육의 결정체다. 기존의 교육은 선생님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호프는 이영석 목사의 삶에서 체험되고 검증된 수많은 교육 이론들이 실제화되는 현장으로 놀라운 교육적 열매를 이루어내고 있다.

 

필리핀 교육부 산하의 유치원부터 유,초중고 12년 전 과정이 있으며, 한국 학생뿐 아니라 필리핀, 필리핀에 거주하는 중국 화교, 일본 등 동남아시아 엘리트 교육을 통해 사회에 영향력 있는 인재들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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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는 열매가 아니라 존재와 과정을 보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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