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그리스도인을 위한 자서전 가이드북
한국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자서전 쓰기의 길라잡이가 되는 책, 이준영 목사의 ‘그리스도인의 자서전 쓰기’가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그리스도인의 자서전 쓰기’는 단순한 글쓰기 교본을 넘어, 성경의 인물들과의 영적 연결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신앙적 자서전의 깊이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세는 십자가의 길을 돌봄과 여정으로 완성한 위대한 시인이었고, 다윗은 십자가에 기대어 흥얼대며 노래한 절창의 시인이었으며, 사도 요한은 사랑의 끝을 본 예언자, 사도 바울은 십자가를 가장 우아하게 묘사한 시인이었다”고 말하며, “자서전은 결국 이 위대한 신앙인들이 그린 십자가의 아류다”라고 밝힌다.
이준영 목사는 자신이 겪은 “야곱의 고백처럼 험한 세월”을 담담히 고백하며, 이 책이 단지 글을 쓰기 위한 안내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해석하고 정리하는 회개의 여정”임을 강조한다.
이 목사는 이미 「신의 숨소리」라는 책을 통해 성경을 시로 풀어내며 독특한 시적 영성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예지, A.D문화광장, 평생목회, 더조은신문 등의 발행인과 편집인, 그리고 1,000여 명의 인터뷰이(Interviewee)를 만난 인터뷰어로서 글과 사람을 연결해 온 경험을 이번 책에 녹여냈다. 그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람이 필요하고, 한 사람의 이야기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며 자서전 쓰기 강좌를 열게 된 배경을 밝힌다.
이 책은 ‘복음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기획되어,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의 삶을 해석하는 법, 그리고 그것을 글로 옮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서울 종로 이화동에서 ‘이화선목교회’, ‘한국원로목회자협회’를 섬기고 있는 그는 현재 원로목회자들과의 삶과 신앙을 공유하며, 이 책의 중심 주제처럼 “지상의 생명록을 남기는 글쓰기”를 독려하고 있다.
지인들의 축하 메시지 이어져 책 출간에 대해 많은 지인과 동료 목회자, 학자들이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강문호 목사(충주 봉쇄수도원)는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하다. 잘 잡힌 글쓰기 방향이 깊이를 더할 것”이라며 책의 영적 가치를 언급했다.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는 “노년의 자서전 여행을 이 책을 통해 시작하고 싶다”고 전했다.
허창범 박사(웨스트민스터바울신학교 총장)는 “성경적 고백을 통한 자서전 쓰기를 통찰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차재완 장로(AD농어촌방송선교회 회장)는 “모세와 다윗, 사도 요한과 사도 바울의 글쓰기를 통해 나의 자서전이 그려지는 장면에서 벅찬 감동을 느껴봅니다.”라고 한다.
나영수 목사( (사)나눔과 기쁨 이사장)는 “성경적 통찰과 목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껏 풀어낸 자서전 쓰기의 교과서입니다.”라고 전했다. 함인희 교수(이화여대 사회학과 명예교수)는 “이 목사의 고백을 읽으며 나도 자서전을 쓰고 싶어졌다”고 밝혔다.
이준영 목사는 Cumberland University, North Carolina에서 「은퇴목회자 조직의 기능과 발전 방향에 대한 연구」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복음과 글쓰기’라는 일관된 소명을 따라 신앙과 문학을 잇는 작업에 헌신해 왔다.
이번 책 『그리스도인의 자서전 쓰기』는 믿음의 여정을 기록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울림과 구체적인 안내가 될 것이다. 출판식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할 예정이다. <이준영 저/ 쿰란출판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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