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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영민 목사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길 때 소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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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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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중앙침례교회, 2018 신년산상축복성회 대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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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피영민 목사)의 여름산상부흥성회가 지난 1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양평 양수리수양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초교파 부흥집회인 강남중앙침례교회의 산상성회는 매년 여름과 겨울 두차례에 걸쳐 개최되며, 매번 전국교회에서 수많은 성도들이 앞다투어 성회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역시 전국 20개 교회에서 총 800여명이 참가해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친밀한 교제와 따뜻한 나눔으로 감격스런 새해의 아침을 열었다.

금번성회는 이 모든 일에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8:37)는 주제로 한국교회와 신학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목회자들이 강사로 나서 말씀의 샘물이 넘쳐 흐르는 거룩한 은혜의 장으로 성도들의 신앙을 이끌었다.

강남중앙침례교회 피영민 목사를 포함해 박완철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과), 조경호 목사(대전대흥침례교회), 조명환 교수(건국대 생명과학부) 등은 참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올 한 해 신앙과 일상의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생명과 희망에 대한 역동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피영민 목사는 주님은 우리 염려를 돌보신다’ ‘기도는 영혼의 운동이다’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등 세 번에 걸친 강연을 통해 주님과 함께하는 그리스도인의 기본 자세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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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목사는 주님은 언제나 우리의 염려를 돌보아 주고 계신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믿음이다. 우리는 주님의 돌보심을 탓하기 전에 스스로의 믿음을 먼저 되돌아봐야 한다면서 큰 문제든 작은 문제든 그 모두를 주님께 믿고 맡길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님께 맡긴다는 것은 모든 것은 아뢴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김으로 영혼의 짐이 가벼워지며 새로운 소망을 품을 수 있다면서 새해 우리는 주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회복해 참된 소망으로 우리 삶을 거룩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조명환 교수 ‘God loves You’, 조경호 목사 이중 법칙’, 이정훈 교수 영적전쟁에서 이기는 자는 누구인가’, 박완철 목사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등이 강연을 펼쳤다.

이번 성회에 참가한 한 성도는 지난 여름성회에서 받은 은혜와 감동이 가슴에 오래 남아 있어, 이번 신년성회를 누구보다 손꼽아 기다려 왔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살아계시다는 것을 확인하는 엄청난 사실을 깨달은 뒤로 나의 신앙생활이 완전히 달라졌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나 자신 뿐 아니라 말씀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다른 성도는 올 한 해는 피영민 목사님의 말씀처럼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자 한다. 사실 지난 한해 너무많은 고민과 복잡한 일로 심신이 많이 지쳤었는데. 피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주님께 아무것도 고백하지 못한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졌다면서 늘 주님을 믿는다 말하면서 정작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 올 한 해 내 삶과 신앙의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고 감격을 전했다.

한편, 강남중앙침례교회는 한국교회 부흥을 이끈 침례교단의 대표 교회로 교회를 개척한 김충기 원로목사에 이어 지난 2002년부터는 피영민 목사가 교회를 맡아 제2의 부흥을 열어가고 있다. 양수리수양관은 한국교회 기도원 운동의 산실로 은혜와 기적이 늘 공존하는 곳으로 이름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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