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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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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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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해공 군 관계자 한자리에 모여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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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국교회 군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는 ‘제19회 한국교회 군선교의 밤’이 지난 12월 11일 군선교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주관하는 ‘군선교의 밤’은 1년 동안 군선교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종목사와 군선교 교역자, 후원자들이 다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축제로 진행됐다.
이날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 8:5~13)’라는 말씀을 통해 “백부장이 중풍병에 걸린 하인의 병을 낫게 한 것처럼 군선교에서도 목회자들이 장병들을 정성으로 돌보아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둘째, 예수님이 말씀만 하면 하인의 병을 낫게 할 수 있다고 백부장이 믿었듯이 말씀의 능력을 믿어야 하며 셋째, 백부장이 하인을 대하듯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예배에 이어 코이노니아 시간에는 광림사회봉사관 4층으로 장소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식사 후에는 CCM 가수 송정미 교수가 펼치는 콘서트로 꾸며져 1시간에 걸친 아름다운 찬양과 간증으로 군선교 가족들에게 위로와 사랑이 전달되었다.
마지막 시간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군인교회에 필요한 비품들을 추첨을 통해 나눠주는 ‘성탄절 특별선물’순서가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광림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9인승 카니발을, 그외 여러 교회들과 성도들이 냉장고, 노트북, TV, 전자악기 등의 선물을 기증하여 군선교를 하는데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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