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 복음화 위해 함께 힘쓰자”
회장 하학봉 목사는 “55학번, 53학번 선배님들까지 모두 잘 모시고 고목회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력하나마 고려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하며 모교 복음화를 위해 함께 힘쓰자”고 소감을 전했다.
총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박수열 목사(총무)의 인도로 하학봉 목사(수석부회장)가 기도하고, 박요일 목사(회장)가 시편 133장 1~3절을 본문으로 ‘형제와 화목은 아름다움과 축복이다’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형제의 연합이 선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주님이 나를 형제로 부르셨기에 우리는 주 안에서 형제요 가족”이라며 “주와 나의 연합이 형제와의 연합의 뿌리가 됨을 기억하고 예배와 성찬에 거룩하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삶 속에서 양보하고 섬기는 일이 형제와의 연합을 가능케 한다. 형제와 연합되면 자연스럽게 우리가 사는 가정과 일터가 하나님의 나라가 됨을 믿는다”며 “형제와 연합하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 육신은 물론 영적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형제와 동거하고 연합하게 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재차 고목회의 연합과 화목을 강조했다.
고목회는 3월중 전국대학연합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매달 고대조찬기도회를 가짐으로 활성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고대교회의 부흥성장과 기독유학생 후원을 적극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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