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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의사, 독립전쟁 95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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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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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김상옥 의사의 정신과 얼이 살아나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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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옥 의사 일대천 독립전쟁 95주년 기념식이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지난 1월 22일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회장 민승) 주최로 개최됐다. 기념식에 앞서 김상옥 의사의 묘(애국지사 묘역5호)와 동지이며 친구였던 한훈 선생의 묘지에 각각 참배하고 돌아와 김상옥의사의 일대기와 국내외의 활약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였다.
오세영 목사(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애국가와 묵념에 이어 대표기도로 시작하였고 200여명의 애국시민과 애국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기념사에서 민승 회장은 “지금 이 시대에 말로 진정한 김상옥 의사의 정신과 얼이 살아나야 할 때며 숙원사업인 생가복원과 기념관 건립을 반드시 이루어 후손들이 길이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하며 이러한 뜻을 1919년 4월 발행하였던 ‘혁신공보’를 복간하여 이을 계획이다”며 “어떻게 한 사람의 짧은 생에서 이렇게 많은 일과 영향을 끼칠 수 있었는가 생각하면 절로 머리가 숙여진다”고 말했다.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 이경근 청장의 추모사와 박유철 광복회장 기념사 유족대표 김세원의 인사 참여한 인사들의 헌화, 김상옥의사 창작판소리(작창 이덕인)의 공연이 이어졌다.
백영찬 총무이사는 ‘항일독립운동 성지 보존에 관한 법’, ‘외국인 독립운동가 예우에 관한 법’, ‘항일독립운동가 후손 예우에 관한 법’, ‘항일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지원에 관한 법’ 제정을 요청하여 현재 국회에서 입법준비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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