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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1월의 시선 ‘현송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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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0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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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북 정서를 부추기는 ‘언론’ 유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언론위원회는 지난 1월 21~22일의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방남과 관련하여 우리 언론이 벌였던 오보와 그 해결방식을 주목하고 ‘1월의 시선 2018’로 ‘현송월을 바라보는 불온한 시선들’을 선정했다.
언론위는 언론이 오보를 하고도 이를 인정하지 않는 괴이한 현실과 오보를 ‘물타기’ 하는 신변잡기식 보도, 그리고 ‘불온한 시선’을 공유하며 반북 정서를 확대 재생산하는 언론과 야당의 선동의 카르텔과 악순환의 고리에 주목했다. 이러한 카르텔과 악순환의 고리는 남북한이 주도하는 평화의 모멘텀을 만들어내기는커녕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9년여만에 재개된 남북 대화마저 어렵게 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에 NCCK 언론위원회는 대중의 반북 정서를 부추기고 정부의 전향적 대북정책을 가로막는, ‘현송월을 바라보는 불온한 시선들’을 2018년 1월의 시선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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