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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대, “거룩한 사명 완수를 위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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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2.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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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전기학년도 학위수여식 및 졸업감사예배’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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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양성의 요람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황원찬 목사)가 지난 223일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본교에서 ‘2017 전기학년도 학위수여식 및 졸업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졸업식을 통해 Ph.D 15, Th.M 31, M.Div 22, M.Div.eq 106, M.A 40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

박재봉 교목실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감사예배는 서태상 교수(실천신학)의 기도와 한승희 교수(교회음악학)의 특송에 이어 총장 황원찬 박사가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황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다. 하나님께 부여받은 거룩한 사명을 세상에 펼치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여러분이 힘써 이룬 학업과 기도가 앞으로 여러분이 헤쳐나갈 사명자의 삶에 있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 올곧은 길을 갈 수 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사명자의 거룩한 길에는 반드시 그 책임이 따르기에, 여러분은 먼저 하나님께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언제나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점검하는 겸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주환 법인국장의 연혁보고, 신동열교수(상담심리치료학과장)의 학사보고, 조재숙교수(계약학과 교수부장)의 설립자 고 황만재 박사의 회고록, 황다니엘 이사장과 황원찬 총장의 상장 수여, 졸업생 대표의 학교측에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 됐다.

황 다니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혁주의 신학의 요람을 넘어 글로벌 신학대학교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면서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졸업생 여러분 앞에 언

제나 하나님의 귀한 축복과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학계 거목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조병수 박사(전 합신대 총장)와 류춘배 박사(석좌교수)가 축사를 전했으며,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가 권면을, 김원이 박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류춘배 박사(석좌교수)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다면서 비전을 향해 날마다 나아가는 졸업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정일웅 박사(전 총신대 총장)배움이 끝이 난 것이 아니라 걸 언제나 인지하고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원이 박사는 하나님 앞에 언제나 겸손한 삶을 통해 주님과 동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박병득 목사(기독교신문 편집국장)배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학문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은사님과 학교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준 높은 교육과 다양한 학생 복지로 매년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대한신대는 최근 강의동 증축을 통해 명실공이 한국교회 대표 신학대학교로서의 우뚝 선 바 있다. 오는 26일에는 2018학년도 전기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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