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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 죄를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통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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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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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부, 3.1절 맞아 신사참배 회개 및 구국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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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 대표회장 윤보환 감독, 상임총무 유무한 목사)는 지난 2월 25일 인천 앵고개로 815번길 영광교회에서 ‘3·1절 기념 신사참배 회개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운영회장 전태식 목사(서울진주초대교회)의 사회와 교육회장 박복우 목사(세계중앙교회)의 기도, 상임회장 임준식 목사(목양교회)의 설교, 대표회장 윤보환 감독(영광교회)의 선언문 낭독, 총사업본부장 정여균 목사(원당소망교회)의 특별기도, 상임부회장 유병삼 목사(서머나교회)의 만세삼창에 이어 삼일절 노래와 이사장 송일현 목사(보라성교회)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날 한기부는 선언문을 통해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우상숭배이다. 우상숭배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을 보냈고, 70년간의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게 되었다”며, 안타깝게도 한국교회도 일제 신사참배의 우상숭배로 교회를 분열시키고, 민족이 암흑의 시기에 빠지게 했다고 지적하고, “신사참배 80년을 맞이하여 지금이라도 신사참배는 우상숭배임을 만천하에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천명한다”고 밝혔다.  
또 한기부는 “3·1 기도운동으로 민족을 하나로 묶어낸 교회의 힘을 무너뜨리기 위해 신사참배를 통하여 교회를 핍박하고 민족을 분열시키는 술책이었음에도 순교적 신앙을 이루지 못하고 신사참배를 결의한 죄를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통회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어떠한 우상에도 굴복하지 않는 거룩한 기도운동으로 전진할 것을 성령 하나님 앞에서 결단한다”고 선언했다.
한기부는 49년전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창립된 초교파 부흥운동단체로, 선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루는데 중추역활을 감당해 왔다.
한기부는 오는 6월 24일에는 목양교회(담임목사 임준식)에서 ‘6.25 상기 신사참배회개 및 구국기독회’를 개최하고, 8월 12일에는 서울진주초대교회(담임목사 전태식)에서 ‘8.15 기념 신사참배회개 및 국구기도회’를 개최한다.
<유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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