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민 봉사단 “나누는 삶 행복”
이날 밥퍼봉사에 앞서 드려진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드리는 밥사랑 나눔예배’에서는 김균배 목사(미얀마 선교사)의 기도와 원종문 목사(상임회장)의 격려사, 신광수 목사(사무총장)의 인사 및 광고에 이어 최낙신 목사(상임회장)가 축도를 전했다. 설교는 신임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합력하여 선을 이루자’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세기총 참석자들은 봉사자들에 목도리와 최낙신 목사가 후원한 알로에 크림을 나눠주며, 성심성의껏 봉사할 것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밥퍼 봉사에 나섰다.
특히 금번 봉사에 참여한 이주민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인 노숙자를 섬기는 활동에 깊은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주민 가정들도 이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충분히 봉사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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