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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하는 국민 의식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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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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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영남장로회, 대한민국 건국70주년 기념 특별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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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재경영남장로회(대표회장 김우신/사무총장 김형원 장로)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대한민국건국 70주년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하고 건국이념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회는 제1부 예배에서 공동회장 강무영 장로의 인도로 공동회장 이재호 장로가 기도하고, 성경 신명기 32장 7절을 본문으로 ‘자녀들이 부모세대를 아는가?’라는 제목으로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장 목사는 “오늘의 심화된 세대 간의 갈등은 매우 심각하다. 식민지 생활과 해방, 민주화와 경제발전 과정을 겪으면서 살아온 부모세대의 고난과 어려웠던 날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하나님 앞에서 신실한 삶의 길을 은혜롭게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설교 7면>
이어서 ‘나라와 민족, 남북통일을 위하여’ 합심으로 기도하고 공동회장 윤경원 장로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제2부 특별강연회는 공동회장 권승달 장로의 사회와 공동회장 윤시영 장로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김우신 장로가 인사말을 전했다.
특별강연에 나선 조갑제 대표(전 월간조선 사장, 현 조갑제닷컴)는 “오늘 재경영남장로회가 대한민국 건국 70주년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뜻있는 일이며 다른 단체가 하지 못한 행사”라고 지적하고, “우리나라는 북한 김정은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북한의 비핵화에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회담을 추진해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평화무드에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이 한미동맹의 와해와 미군철수를 주장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며, 북한은 비핵화를 전제하면서 외교적인 대화로 시간 끌기를 계속할 수도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은 좌파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현실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일체감과 분발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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