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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협, 제50차 기독시민통일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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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3.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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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북미 정상회담 성공 위해 전력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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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환경 보존 활동에 이어 학교 왕따퇴치 캠페인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실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가꿔 나가는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원종문 목사)가 지난 321일 서울 연지동 여전도회관에서 제50차 기독시민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민협은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극적으로 성사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환영과 기대를 표하며, 한국교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힘써 기도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서기 정병윤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는 합동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의 대표기도에 이어 대표회장 원종문 목사가 부활신앙을 갖자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원 목사는 기독교인은 삶의 근본원칙에 부활신앙을 정립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전인격적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부활이 무엇이냐?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가다시 살아야 이 세상에 거듭났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한국교회가 흩어지고, 수많은 문제가 야기되는 것은 결국은 사랑이 없고, 배려가 없기 때문이다면서 기민협은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아가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문찬수 장로(상임부총무)대통령과 국가안정을 위하여’, 라득환 장로(지도위원)남북 정상회담 성공을 위하여’, 이상덕 장로(상임부총무)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하여’, 김정남 장로(상임부총무)통일기도운동 활성화를 위하여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이끌었다.

기도회에 이어진 임원회에서는 차기 통일기도회를 경기도 청평 열린복지랜드(대표 원종문 목사)에서 열기로 했으며, 414일 깨끗한서울가꾸기 도봉구 실천대회, 51일 왕따퇴치캠페인 한국코치협회 MOU 체결 등의 일정을 통과시켰다.

이 자리에서 대표회장 원종문 목사는 기민협이 주도하는 청소 실천대회와 왕따퇴치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전 회원이 기도와 재정 협력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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