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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개협 장 회장 모스크바 한인 회장 당시 행적 사실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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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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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회장, "한마디로 황당하다. 입주 가게 영업 가타부타 못해"
                      
서울 신도림동 성락교회 환언베뢰아성락교회사랑회(평신도연합: 회장 박용식)는 지난 4일 크리스찬세계선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 분쟁 중에 있는 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 장학정 회장의 2004년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 한인 회장 당시의 행적에 대해 사실규명을 촉구했다.
평신도연합은 장학정 회장이 "한인 회장 재임 중에 레스토랑 및 호텔 등의 사업을 영위하던 중 러시아 마피아와 연계하여 우즈베키스탄 등의 여성에게 성매매와 착취를 자행하던 성매매 업주들을 비호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성매매와 착취를 반대하는 인권운동가들을 협박하고 탄압한 사실이 다수의 언론 기사와 인권운동가들의 진술을 통해 드러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더 나아가 한인 회장이 최 이사라는 얼굴 마담을 세워 스푸트닉 호텔에서 직접 성매매 사업을 한 사실도 증언이 있다고 주장했다.
평신도연합은 그런데도 "교개협과 장 회장은 '여성 인권을 위한 교회윤리' 회복을 구실 삼아 개혁을 한다고 외쳐됐다"며, "보도된 기사와 인권운동가의 진술대로라면, 정작 여성의 '성'을 착취하여 여성 인권을 유린하고 탐욕의 이윤을 추구한 사람은 누구인지 물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에 장 회장은 물론, 그의 과거 전력에 대해 몰랐을리 없는 교개협 지도부는 교회와 교인들에게 사과하고, 일괄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장 회장은 "한 마디로 황당하다. 성매매 업주를 보호했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말이다. 나는 호텔의 소유자로서 입주 가게의 영업에 대해서는 가타부타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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