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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생명나눔 우리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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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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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생명나눔회 강원지회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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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지난 4월 27일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아이린 연회장에서 ‘새생명나눔회 강원지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 박진탁 목사, 김동엽 사무처장을 비롯한 신장기증인과 이식인 15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새생명나눔회’는 본부를 통해 생존시에 신장을 기증하고 이식받은 사람들의 모임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 약 1,960명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그 동안 9곳의 지역에서 지회가 출범돼 다양한 장기기증 홍보활동을 펼쳐왔고, 이 날 강원지회 출범식으로 10번째 지회가 탄생하게 됐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신장기증인, 이식인 14명은 앞으로 강원지회의 활동에 큰 힘을 실어주기로 약속했다. 출범식과 함께 강원도에서 본격적인 생명나눔 운동을 실행 할 임원을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고, 회장에 신장기증인 박순홍 씨가 선출되었다.
한편 강원도 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2013년 4,682명, 2014년 3,838명, 2015년 2,530명, 2016년 2,686명, 2017년 1,863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 내의 장기기증 문화를 보다 활성화 시키고자 생명을 나눈 실제 주인공들로 구성된 새생명나눔회 강원지회가 대대적인 장기기증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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