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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화가 22명의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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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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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째를 맞는 발달장애 화가들의 전시회가 오는 5월 30일~6월 5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경인미술관에서 열린다. 본 전시회는 지난 2003년,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광림교회 웨슬리관 예수와 홀에서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 사람, 한 사람 展>으로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 발달 장애 화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임을 의미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큐레이터 이인혜 씨는 “장애와 비장애가 아닌 하나님의 의해 부여된 능력이 한 사람 한 사람마다 아주 특별한 선물로 되었다”며 발달장애 아이들이 가진 자유로운 상상력이 몸짓과 손짓을 통해 ‘다름’의 예술표현이 반영된 39개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22명의 발달장애 화가들은 광림교회 사랑부 이레 센터에서 최소 1년에서부터 최대 15년까지 수련한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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