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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때가 왔다”

  • 차진태기자 기자
  • 입력 2018.05.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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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기도대성회, 전 세계를 울린 평화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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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때가 왔다

이영훈 목사가 분단의 땅 한반도에 하나님의 자비로운 은혜가 도래했음을 선포했다. 이 목사는 한반도 남북 주민들을 설레게 하는 향기로운 평화의 봄바람이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이며, 통일의 날을 예비하는 하나님의 때임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전 세계 기독교인의 이목이 우리 대한민국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집중된 지난 518,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 만방에 희망과 평화, 부흥과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7만 여명의 장중을 사로잡는 이 목사의 강력하고 웅장한 설교는 전 세계 최대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서의 압도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130년의 짧은 역사에 불구한 한국교회를 기독교 선진국으로 이끈 여의도순복음교회가 60주년을 맞이한 역사적인 축제 앞에서 더욱 빛난 이 목사의 이날 메시지는 교회를 넘어 국가와 국민 앞에 마주한 기독교인으로서의 시대적 책임을 보여줬다.

이 목사는 우리의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때가 왔다면서 하나님께서 북한의 문을 열고 계신다. 하나님이 문을 여시면 닫을 자가 없다고 선포했다.

이어 예수님의 제자들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열흘동안 간절히 기도했을 때 성령이 임했다면서 하나님의 때에 우리 대한민국은 통일될 것이다. 우리가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 목사는 남북한 화해와 통일을 위한 합심기도를 직접 인도하며, 7만여명의 성도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남북한 주민들에 대한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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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난 60년과 함께한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이 목사는 “60년 전 우리교회는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5명의 성도로 출발했다. 3년만에 5명이 500명이 됐고, 서대문으로 이전했을 때 1만명이 됐으며, 여의도에 자리잡고, 10만명, 20만명, 그리고 78만명의 대교회가 됐다면서 오직 하나님 하셨다. 하나님이 성령의 사람, 조용기 목사님을 세우셔서 조 목사님을 통해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셨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같은 경이로운 성장 뿐 아니라, 부흥 초기부터 사회선교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갖고, 기독교 뿐 아니라 전 종교를 통틀어 압도적인 나눔과 섬김을 이어온 바 있다.

이에 이 목사는 우리 교회는 시작부터 헐벗고 굶주린 자를 섬기는 교회였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이 놀라운 사랑을 세상에 나눠야 한다면서 소외되고, 굶주리고 병든자들에게 나눠야 한다. 나눔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하나됨의 역사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야훼의 칼, 기드온의 칼’(7:2)를 주제로, “사무엘상 1747절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하고 전쟁은 여호와께 속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원로목사는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해야 한다면서 나의 갈증보다 하나님의 갈증을 앞세울 때 교회는 부흥하고 성령 충만한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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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 중, 조용기 목사는 세계하나님의성회 총재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CGI 이사)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평양조용기심장전문병원 건축 기금과 감사저금통 희망나눔 기금 협약식, 희망나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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