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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는 원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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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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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광주 지역 원로목사 위로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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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지난 531일 경기도 광주에서 평생을 목회와 선교를 위해 헌신한 원로목사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돌침대(회장 최창환 장로)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위로회는 광주 지역 원로목회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박영근목사의 기도, 정연수목사의 성경봉독, 이철호, 민형기 집사의 독주에 이어 엄기호 목사가 주님의 손길이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엄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 살아가는 주의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언제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는 원로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정환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황길선 목사가 광주시 각 기관을 위해’, 김용실 목사가 이번 지방선거를 위해’, 엄시동 목사가 장수돌침대회사 흥왕을 위해를 주제로 각각 기도를 인도했따.

이외에도 임종성 국회의원과 이동현 목사(평화교회)가 축사를 전했으며, 유재목 목사가 격려사를 맡았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최창환 장로는 평생을 목회에 전념하시다 은퇴한 목사님들이 있었기에 한국교회가 부흥성장 할 수 있었다면서 언제나 아름답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원로목사회 회장 정인기 목사는 초청해 준 한기총과 장수돌침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목회에서 은퇴를 했지만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말없이 사역을 하고 있는 원로목사님들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원로목회자들을 위해 교회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면서 군 교회를 비롯한 특수한 사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총은 원로목회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제2의 사역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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