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가 오는 6월 11일부터는 동북아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회협 총무와 화해와 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22명의 교회협의회 대표단과 독일교회의 벤자민 박사 등 9명의 해외 파트너교회 참가자, 총 31명의 대표단이 10일에 걸쳐 일본(도쿄, 히로시마), 한국(파주, 강화, 서울) 등지에서 캠페인을 펼치게 된다.
특별히 6월 11일에는 전 외무대신인 겜바 코이치로 중의원 (현재 무소속)과 하쿠 신쿠 참의원 (입헌민주당) 등을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일본 정계의 노력을 호소할 것이다.
6월 12일 오후 7시에는 히로시마 평화공원에서 일본 평화헌법 9조 수호를 위하여 전 세계에서 모인 종교 지도자들과 함께 한반도평화정착을 위한 촛불집회를 연다. 6월 14일에는 교회협 대표단의 이기호 교수(한신대)가 “평화와 협력의 아시아를 구상하며”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펼친다. 이어 교회협 대표단은 6월 18일 서울에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인영 의원 등을 만나 평화조약의 국회 비준 동의 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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