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역량진단 상위 64% 해당, 자율개선대학 선정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탐방프로그램 위탁운영기관으로 지정된 나사렛대학교가 지역대학연계를 통한 지역 구직청년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충남지역대학 중 사전 신청을 받아, 지역 내 우수중소기업인 탐방하게 됐다.
이번 기업탐방에서는 체험안전사전교육, 인사담당자 특강, 기관견학 및 질의응답, 자기인지와 마음키움 레크레이션, 자기이해를 통한 직업설계, 청년고용정책의 이해 등이 이뤄졌다.
이 사업을 진행한 나사렛대학교 진로취업지원센터 김태훈 팀장은 “장애 및 비장애 학생들 서로 도우며 함께 참여하고 적극적인 호응으로 중소기업탐방이 실제적 구직활동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보람차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나사렛대학교는 하반기에 총 3회의 기업탐방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나사렛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18년 기본역량진단에서 상위 64%에 해당해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전신으로 대학교육 정상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학정원 감축을 위해서 추진한 정책이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은 정원감축을 강제받지 않고 2단계 진단도 면제되며 정부로부터 일반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임승안 총장은 "이번 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은 모든 교직원이 합심해 이룬 결과로 우리대학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다"며 "이 기회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도울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대학으로 함께 만들어 가자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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