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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정통 교단으로서의 교회적 책무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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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6.2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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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실행위, 각 위원장 선임 및 주요 안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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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김서호 목사)가 지난 6월 26일 제67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열고 '화평‘ ’섬김‘ ’은혜'를 실천하는 기하성 정통교단으로서의 책무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총회장 김서호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67차 총회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기하성 정통교단으로서 우리가 한국교회와 시대의 역할을 분명히 감당해야만 한다”면서 “우리가 이를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헌신적인 기도와 협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실행위에서는 정기총회시 발언권 제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 지난 총회에서 일부 회원들에 발언이 편중된 것에 대해 문제제기가 있었고, 이에 발언권을 의제당 2회로 제한하는 안을 다음 정기총회 시부터 적용키로 결의했다.
이 외에도 제67차 각 국장 및 위원장의 선임이 있었다. 신 회기 각 국장 및 위원장은 △교육국 이세웅 목사 △전도국 안호성 목사 △출판국 김영철 목사 △선교국 이수희 목사 △교회성장국 김철수 목사 △사회국 장기준 목사 △복지국 홍베드로 목사 △농어촌국 서성효 목사 △청소년국 남경술 목사 △평신도국 박태하 목사 △신학발전국 한별 목사 △체육국 김광종 목사 △부흥국 이기봉 목사 등이다.
또한 지난 임시총회와 정기총회를 통해 부분 개정 및 수정된 헌법을 책으로 출간 판매하는 방안을 지방회별로 진행키로 했으며, 총회 상회비 및 업무 통장에 대해 재무 이기봉 목사의 명의로 변경토록 허락했다.
순복음 교단 내 논란이 끊이지 않는 재단법인과 선교법인 등의 문제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위한 위원회룰 구성키로 하고, 이를 임원회에 일임해 진행키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열린 예배는 제2부총회장 강희욱 목사의 사회로 제1부총회장 유영희 목사의 대표기도, 재무 이기봉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김서호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김서호 목사는 ‘다시 출발하자’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제67차 제1회 실행위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복된 장맛비가 내리는 날, 비처럼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가 총회와 총대원들에게 넘쳐나기를 기도드린다”며 “멋진 총회 행복한 총회를 위해 정통교단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단을 반드시 사용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예배 후 정책위원장 정원희 목사는 총회원들을 대표해 김서호 총회장에게 제67차 총회장 취임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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