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동성애퀴어축제 반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 기자
  • 입력 2018.07.12 15:19
  • 글자크기설정

  • 청원자 “불법과 위선 가득한 변태행사 일뿐”
동성애퀴어축제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결코 적지 않음이 확인되고 있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온 ‘서울 시청/대구 동성로 퀴어행사(동성애축제)개최를 반대합니다.’는 청원이 2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퀴어축제 반대와 관련한 청원이 수십여개에 달하고 있으며, 이 중 위 청원은 20만명을 넘겼다. 이에 청와대가 퀴어축제와 관련해 어떠한 답변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청원자는 “동성애자들을 인정하지 않거나 혐오하거나 차별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리는 그들의 혐오스러운 행사를 우리가 쉬고 누려야할 광장에서 보는 것을 원하지 않을 뿐이다”면서 “서울 시청광장, 대구 동성로 광장은 모든 시민들의 공간이므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년 참가자들은 다양성 이라는 이름으로 퀴어행사에서 노출이 심한 옷차림, 속옷인 티팬티와 상의를 전혀 입지않은 여고생/여대생, 인터넷에서도 19세 성인 인증이 필요한 성인용품의 진열 판매, 남성 여성 성기모양을 그대로 만든 음식물, 손목이 잘린 자살책 엽서 등을 진열하고 있다면서 ”퀴어 참가자들의 노점행위, 음주 및 흡연행위 등 퀴어 집행부에서는 문화축제 행사라고 하지만 불법과 위선이 가득한 변태 행사일 뿐이다“고 비난했다.
본 청원자는 “도대체 대한민국의 0.5%도 안되는 동성애자들 때문에 왜 이렇게 선량하고 지극히 정상인 일반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가? 동성애자든 정상인이든 이런 변태적이고 외설적인 행사를 해서는 안되며 그 장소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광장이나 공원은 더욱더 안된다. 진정한 인권은 방종이 아니다”고 호소했다.
ⓒ 교회연합신문 & www.ecumenicalpres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동성애퀴어축제 반대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