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작된 증거물에 의한 ‘셋업 범죄’ 의심”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자 이동석 목사)이 최근 필리핀 경찰당국에 의해 구금된 것으로 알려진 기성 소속 백영모 선교사에 대한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 선교사는 불법총기류 및 폭발물을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 됐지만, 해당 무기류가 백 선교사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태가 외교문제로 크게 비화되고 있는 중이다.
한기연은 먼저 백 선교사에 대해 “지난 18년간 필리핀의 가난한 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구제와 봉사에 힘써온 성직자”라 평가하며 그런 성직자가 총기와 총탄, 수류탄 등을 숨겨두거나 소지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명백한 모함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 백 선교사가 이런 불법 무기를 특정 건물에 숨겨두었거나 본인이 소지했다면 이런 무기가 왜 필요하고,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명백한 동기가 있어야 하고, 또한 어디서 이런 무기를 구입해 유입했는지 분명한 증거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백 선교사 사태가 ‘셋업 범죄’와 크게 연관 있을 것으로 의심했다.
한기연은 “누가 봐도 조작된 증거물에 의해 정당한 법 절차없이 체포 구금된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1천만 기독교인의 이름으로 필리핀 당국에 항의하며, 만일 혐의가 있다면 조속히 석방한 후 정당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자국민이 억울하게 체포, 불법 구금돼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과, 외국의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이 조속히 석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외교경로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 공권력이 정당한 법집행 절차를 무시하고 자국민을 위해 선교와 봉사로 헌신하던 백영모 선교사에게 일방적으로 가한 추악한 위해와 수모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나 대한민국에 체류하고 있는 60만 명에 달하는 필리핀 국민들이 그 같은 부당한 취급을 받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돕고 품을 것임을 밝힌다”면서 “아울러 필리핀 당국이 백 선교사를 하루라도 빨리 석방함으로써 한국과 필리핀, 두 나라 사이에 이어져온 전통적인 우호관계에 더 이상 금이 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기연은 먼저 백 선교사에 대해 “지난 18년간 필리핀의 가난한 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구제와 봉사에 힘써온 성직자”라 평가하며 그런 성직자가 총기와 총탄, 수류탄 등을 숨겨두거나 소지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든, 현실적으로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명백한 모함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 백 선교사가 이런 불법 무기를 특정 건물에 숨겨두었거나 본인이 소지했다면 이런 무기가 왜 필요하고, 어디에 쓰려고 했는지 명백한 동기가 있어야 하고, 또한 어디서 이런 무기를 구입해 유입했는지 분명한 증거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백 선교사 사태가 ‘셋업 범죄’와 크게 연관 있을 것으로 의심했다.
한기연은 “누가 봐도 조작된 증거물에 의해 정당한 법 절차없이 체포 구금된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1천만 기독교인의 이름으로 필리핀 당국에 항의하며, 만일 혐의가 있다면 조속히 석방한 후 정당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촉구한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자국민이 억울하게 체포, 불법 구금돼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과, 외국의 부당한 공권력에 의해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이 조속히 석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외교경로를 통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한 “필리핀 공권력이 정당한 법집행 절차를 무시하고 자국민을 위해 선교와 봉사로 헌신하던 백영모 선교사에게 일방적으로 가한 추악한 위해와 수모를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나 대한민국에 체류하고 있는 60만 명에 달하는 필리핀 국민들이 그 같은 부당한 취급을 받지 않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돕고 품을 것임을 밝힌다”면서 “아울러 필리핀 당국이 백 선교사를 하루라도 빨리 석방함으로써 한국과 필리핀, 두 나라 사이에 이어져온 전통적인 우호관계에 더 이상 금이 가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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