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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나비, “장로회신학대학 ‘동성애 무지개’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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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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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무너뜨리는 사건이다”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샬롬나비, 상임대표 김영한 박사)은 "예장통합교단의 선지학교인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지난 5월 '동성애 옹호 퍼포먼스' 의혹을 샀던 소위 '무지개 사건'이 마무리되지 않고 여전히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태도가 미온적'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 총장을 비롯한 학교측이 예장통합 내에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장신대는 지난 5월 19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교내 채플 시간에 소위 '무지개 사건'을 일으킨 학생들을 조사하겠다고 공지했다. 학교당국은 이 문제가 '학교와 교계에 매우 중차대한 문제이기에 정확한 조사와 신속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약 2달이 흐른 지금까지 그 조사 결과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예장통합측총회(총회장 최기학 목사) ‘함해노회 동성애대책위원회’(이하 함동위)가 지난 7월 10일 '장신대 동성애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예장통합총회대사회문제대책위원회’ 명의로 배포한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가?'란 소책자에는 '장신대를 동성애로부터 구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서가 포함되어 있다. ‘반동성애네트워크,’ ‘함동위,’ ‘포항 건강한가정지킴이연대’는 이 성명에서 "장신대 사건은 학생들의 일탈이 아니라 선지동산의 영적 근간을 흔든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대하여 샬롬나비는 장신대 사태를 매우 우려하며 예장통합총회가 성경과 총회규정을 준수하여 장신대 사태를 마무리해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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