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마령면이 고향인 시인 정재영 장로는 이번에 고향을 노래한 시집 ‘마이산’을 출간했다. 마이산은 마령면에 위치한다. 치과의사이기도 한 정 시인은 1998년 ‘조선문학’과 2005년 ‘현대시’로 등단해 ‘흔적 지우기’ ‘옹이 속의 나이테’ ‘유리숲을 걷다’ ‘벽과 꽃’ ‘드론 섬을 날다’ ‘소리의 벽’을 비롯한 다수의 시집을 발표했고, 저서로는 “현대시의 시법과 창작실제” “문학으로 보는 성경” “융합 시학”등을 출간했으며, 조선시문학상, 기독시문학상, 장로문학상, 총신문학상, 중앙대문학상, 현대시회 시인상, 미당시맥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기독시문학학술원 원장과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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