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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영 목사,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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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7.3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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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9월 11일 ‘동방번개파’ 주제로 첫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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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이단·사이비 연구 전문가로 인정받는 심우영 목사가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를 개설하고 한국교회 이단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계 대표 이단사이비 전문지 현대종교의 오랜 기자 활동을 통해 한국교회 이단 문제를 직접 현장에서 겪어낸 심 목사는 최근에는 한기총 신천지대책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신천지 대책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교회의 고질적 병폐로 지적받아 온 죽이는 이단 연구가 아닌, 살리는 이단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심우영 목사의 종교문제대책전략연구소는 출범을 기념해 오는 911일 대대적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금번 세미나의 주제는 수년 전부터 교계 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동방번개파(전능신교).

심 목사는 현재 신천지가 교계를 위협할 만큼 큰 문제지만, 이 못지않은 단체가 동방번개파라고 불리는 전능신하나님의교회다면서 이들은 한국 내에서 교세 확대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으며, 지방의 토지 매입 및 투자를 통해 국내에서 자리를 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 목사는 그간 한국교회의 이단 연구는 매우 편협한 부분이 있었다. 피해자 중심의 제보에만 치중하다 보니, 확실한 근거나 조사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정죄부터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그러다 보니 억울한 상황들이 종종 발생한다. 세모자 사건이 대표적인 경우로,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한국교회 이단 연구는 신뢰를 잃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본 연구소는 교리, 성경, 현상 등 모든 부분을 전반적으로 연구하고 검토할 것이다. 물론 신학자, 목회자, 현장 취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신뢰를 전제하겠다면서 한국교회 누구나 알고, 공감하며, 또한 개개인 성도들까지도 쉽게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생산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세미나는 오는 911일 오후2시 롯데시티호텔 구로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소 관계상 선착순 50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989-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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