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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장 목사 “쓴뿌리 치유 통해 삶의 기쁨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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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0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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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내적치유세미나’ 성황···‘영적인 비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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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대표적인 치유 사역자인 김덕장 목사의 17회 내적치유세미나가 지난 730일 경기도 고양시 순복음맑은샘기도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경에 대한 심층적 접근을 통해 일상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내놓으며, 교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김 목사의 내적치유세미나는 그간의 명성에 걸맞게 이번에도 많은 인원이 등록해 화제를 모았다.

3주에 걸쳐 열린 이번 세미나는 상처 쓴뿌리 치유 가계의 문제 치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및 은사 라는 목표에 맞춰 순차적으로 실시됐다.

김 목사는 쓴뿌리라는 개념에 대해 상처에 대한 흔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주님은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지만, 우리는 치유되지 않은 상처로 인해 아픔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서 그것은 상처를 받을 때 만들어진 쓴뿌리가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쓴뿌리는 주님이 가르쳐 주신 영적인 비밀로 치유할 수 있고, 성령과 축복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면서 쓴뿌리가 있다면 캐내고 치유해야 함이 옳으며, 쓴뿌리 치유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쓴뿌리 개념에 대해 어설픈 접근으로는 자칫 오해와 편견이 생길 수 있음을 지적하며 반드시 3주간의 세미나를 통해 심층적이고, 성경적인 이해를 해야 함을 밝혔다.

김 목사의 세미나에는 일반 성도 뿐 아니라 내적 치유의 과정을 배우고자 하는 목회자와 사모들이 상당수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도 서울 뿐 아니라, 대전, 광명, 김포 등에서 참석자들이 몰려 김 목사의 강연을 경청했다.

김 목사는 내적 치유의 활용에 대해 “3주간의 세미나는 단순히 참석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시켜주는 차원을 넘어 그들이 나아가 다른 이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방법을 터득케 해준다면서 이들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주변의 상처 입은 사람들의 쓴뿌리를 치유하고, 온전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치유자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실의 모습은 내 영의 모습을 나타낸다. 여러분들이 현재 지치고 힘들고 아픔 가운데 있다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잘못된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 한다면서 성경적으로 삶을 점검하고 문제를 해결해 기쁨 가운데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계의 문제를 치유하는 것 역시, 영적인 비밀을 알고 접근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가계 흐름의 문제를 해결하셨지만 우리 삶속에는 각종 질병과 잘못된 습관 등이 조부모, 부모, 친지들에게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것은 예수님이 흐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가르쳐 주신 영적인 비밀을 몰라서 그런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본성대로 행하고, 본성에만 충실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본성이 아닌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예수님의 삶을 따라 살며 가계의 문제를 치유할 때 축복의 물줄기가 가계에 흐르게 된다고 확신했다.

김 목사는 단순히 삶의 행동과 습관을 바꾸는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진정한 치유의 완성이라고 강연했다. 또한 관계 회복을 위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김 목사는 성경 속 인물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과 교제 했다. 그러나 은혜의 시대인 지금은 성령님이 우리의 마음에 오셨음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관계가 단절된 채 살고 있다면서 진정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며, 기쁨이 넘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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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덕장 목사의 내적 치유 세미나는 8월 말까지 계속되며, 앞으로 매년 1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세미나를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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