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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애인과 함께 한 제29회 여름산상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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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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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림장애인선교회, 장애인들과 함께 기뻐하며 춤추며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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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장애인선교회(상임회장 고은기 목사, 사무총장 고창수 목사)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포천 한국중앙기도원에서 세계장애인과 함께 제29회 여름산상부흥대성회를 가졌다.
이 번 성회는 폭염 가운데 장애인, 봉사자, 목회자,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고 감사하는 가운데 시작되었다. 성회를 준비하는 스텝들은 장애인들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가지고 비오 듯 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였다. 천막을 치고,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장애인들이 머물 숙소를 점검하고,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집회를 준비하는 모습들은 장애인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없이는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성 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열기를 더해 가는 바로 성령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현장이었다. 이번 성회의 특징은 많은 목회자들과 군 장병들, 그리고 성도들이 자신의 일을 내려놓고 이곳에 와서 장애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헌신했다는 것이다.
사무총장 고창수 목사는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장애인들이 너무도 기뻐하고 춤을 추며 찬양을 드릴 때 보면 이 성회를 하는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 번 성회는 1,900여명이 모인 대규모 집회였다. 장애인들과 봉사자들이 하나 되는 성회, 거기에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가 있었기에 성회는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한다. 봉사자들은 이 성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진정한 은혜와 행복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한 편 성회에 참석하여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구성진 땀을 흘리며 수고한 군 장병들은 이구동성으로 “그들의 해맑은 미소를 평생에 잊을 수 없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장애인들을 위해 이렇게 봉사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 번 성회는 본 선교회 상임회장 고은기 목사, 사무총장 고창수 목사와 김복동 목사, 권태두 목사, 김성회 목사, 성경모 목사, 김의택 목사, 권세라 목사, 김경식 목사, 조명자 목사, 손문수 목사, 정봉성 목사, 신순례 목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성회에 관련한 영상, 사진 등 모든 자료들은 엘림장애인선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www.ellim100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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