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교단협, 교계 언론인 초청 사회적·교회적 이슈 논의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한홍교 목사)는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주요 교계언론사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 등 오늘날 교계가 대처해야 할 사회적 이슈와 교계언론의 긴밀한 협조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월 제32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한홍교 목사(호헌측)는 보수교단협의 슬로건을 “기도로 나라를 바로 세우자”라고 내걸고 '보수교단이 변해야 한국교회가 변한다'며, 보수교단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금번에 보수교단협이 기자간담회에서는 △예멘 난만 문제 외에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법제화에 대한 대책 △연합과 일치가 파괴되고 있는 현재의 한국교회 문제의 원인과 그 대책 △교계의 주요 언론사들의 취재 보도 협조 등이 논의됐다.
보수교단협은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는 그들이 모두 무슬림이므로 반대한다면서 다음달 10일 개최되는 신학 세미나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동성애 문제는 한마디로 성경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위배하는 것이라며,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그 자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보수교단협은 전통적 보수신학의 증진 및 교단간 협력사업을 통한 소속교단의 유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1983년 12월 창립되어 부활절 연합예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월 제32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한홍교 목사(호헌측)는 보수교단협의 슬로건을 “기도로 나라를 바로 세우자”라고 내걸고 '보수교단이 변해야 한국교회가 변한다'며, 보수교단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금번에 보수교단협이 기자간담회에서는 △예멘 난만 문제 외에 △동성애. 차별금지법의 법제화에 대한 대책 △연합과 일치가 파괴되고 있는 현재의 한국교회 문제의 원인과 그 대책 △교계의 주요 언론사들의 취재 보도 협조 등이 논의됐다.
보수교단협은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는 그들이 모두 무슬림이므로 반대한다면서 다음달 10일 개최되는 신학 세미나에서 이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동성애 문제는 한마디로 성경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위배하는 것이라며,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그 자체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보수교단협은 전통적 보수신학의 증진 및 교단간 협력사업을 통한 소속교단의 유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1983년 12월 창립되어 부활절 연합예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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