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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치체제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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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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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차 복음통일포럼… 정세균 전 국회의장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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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타이팅스와 복음통일포럼(운영위원장 김용덕 장로) 지난 10일 오전 서울 코리아니호텔 글로리아홀에서 제18차 복음통일포럼을 가졌다. "새로운 정치체제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가진 이번 복음통일포럼은 전 국회의장 정세균 의원이 강의했다.
정 의원은 남북정상회담으로 한반도 안보지형의 변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며, 전쟁이 곧 터질 것 같은 긴장국면에서 판문점 선언으로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고, 신뢰와 평화체제 구축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렸고, 또 역사상 첫 북미회담으로 한반도 비핵화, 북한체제 안전보장, 북미관계 정상화 합의가 이루어져 가고 있다며, 이를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대응하여 한반도의 평화프로세스를 주도하고, 남북간 지속적 교류와 협력 그리고 한반도 비핵화가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정 의원은  한국교회의 ‘민족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한국기독교회선언’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교회의 치유 노력을 멈쳐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로 ‘남북교회간 교류와 협력’, ‘나무심기’, ‘한국교회의 인식의 전환’등을 제시했다.
또 정 의원은 한국경제환경의 변화를 지적하고,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경제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치체제로의 전환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에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구조적 변화로, ‘개헌’과 ‘협치’를 제안했다. 특히 다당제인 20대 국회에서 협치는 필수적인 것이고, 협치 아래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개헌과 정치개혁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번 복음통일포럼은 조동일 장로의 사회와 강찬성 장로의 기도, 장태산 장로의 북한교회를 위한 특별기도, 총재 김건철 장로의 격려사, 회장 홍희천 장로의 인사말, 운영본부장 김용덕 장로의 운영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유무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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