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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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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2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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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보협, 73주년 8.15 광복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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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한홍교 목사, 한기보협)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로 한기보협 비전센타에서 73주년 광복 감사예배 및 변도윤 전 여성부 장관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광복 73주년 감사예배는 박승주 목사(새일꾼선교회)의 사회와 이창희 목사(예장합동보수총회)의 기도,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의 설교, 이선한 목사(예장에녹총회)의 특별기도, 예영수 목사(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의 격려사 등으로 진행된 예배에 이어, 애국가 제창,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그리고 변도윤 전 여성부 장관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변 전 장관은  이날 ‘미래지향적 여성의 삶과 역사적 배경’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이날 대표회장 한홍교 목사는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일제 36년간의 식민지 기간보다 두 배가 되는 짧지 않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일제 36년간의 민족적 고난을 당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며, “오늘 이 시간에 과연 73주년이라는 기간동안 우리에게 깨달음이 있었는가를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깨달음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고 역설했다.
또 이날 격려사를 한 예영수 목사는 “모세가 보잘것 없는 떨기나무가 불타는 것에서 소명을 받은 것처럼, 세계사적으로 볼 때 보잘것 없는 작은 나라, 작은 민족으로 취급받는 우리 대한민국이 성령의 불이 탈 때, 새로운 소명을 받게 될 것이라”며, “기도만이 이 일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기보협은 오는 9월 11일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에서 제14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하고, 제주도 예멘 난민 문제를 비롯 최근 한국 내 이슈가 되고 있는 이슬람 문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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