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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청년들의 ‘서인천 예배당’ 폭력 사태 구속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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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8.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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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락교회, “분열세력 지휘부의 기획된 작태”… 교개협, “이유여하 막론하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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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회개혁협의회(교개협)측과 분쟁 중인 서울 신도림동의 성락교회(감독권자 김성현 목사)측 장로·안수집사 및 권사 일동은 지난 8월 12일 새벽, 교개협의 복면남성들이 서인천 예배당에 난립하여 교화 안에서 잠자고 있던 교회 여성도들과 어린아이들을 폭력과 무력으로 내쫓은 사건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계자들의 구속수사를 촉구했다.
교회측은 “이러한 일련의 무력침탈 행위는 분열세력 지휘부의 기획된 작태이며, 분열측 교인들이 지휘부의 선동에 이용당한 결과임이 드러났다. 이들의 궁극적 목적이 교회장악이며, 이를 위해 조직적, 무차별적 집단 폭력행사를 하나의 수단으로 삼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며, 사법당국의 철저한 사건규명 및 가해자 구속수사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 교회측은 “개혁이라는 미명하에 복면자들이 예배당에 습격해 여성과 아이들에게 폭거한 만행과 이를 사주하는 교개협(분열측)의 ‘교회 침탈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히고, 교개협은 “신앙양심을 저버리고 성전훼손과 폭력에 명분을 부여하는 반성경적, 반사회적인 기만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과 교회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교개협측 복면청년들의 서인천 에배당 침입 폭력사건은 18일 JTBC 뉴스보도를 통해 생생히 밝혀졌다.
이에 대해 교개협 장학정 대표는 서인천 예배당 사건에 대한 사과와 해명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동영상 속에 나온 피해 성도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서인천 예배당은 1년반이 넘도록 맹파(교회측)의 점거로 인해 개혁성도들이 예배당 안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바깥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며, “그러다 지난 8월 12일 주일 새벽을 기하여 몇명이 예배당에 진입했다. 그런데 새벽에 여자 성도가 예배당 안에서 아이를 데리고 잠을 자고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던 터라 문제가 커진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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