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적성경연구원, ‘이사야서’ 주제 성경 세미나 개최
“인간이 행하는 수많은 행위 중 하나님을 가장 높여 드리는 것은 단연 예배다. 우리에게 예배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진실한 예배는 우리 신앙인의 가장 위대한 힘이다”
한국교회의 손꼽히는 성경 학자이자, 최고의 강해 설교가로 인정받는 림택권 목사가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가까워지는 기독교인의 소명을 강조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참된 진리를 깨닫는 것, 언제나 탐구하는 자세로 하나님에 대한 갈급함을 멈추지 않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기독교인의 참된 자세라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 성경을 연구하며, 하나님의 온전한 뜻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성경적성경연구원(원장 림택권 목사/ SSI)이 지난 8월 28일 서울 압구정예수교회(담임 임우성 목사)에서 ‘이사야서’를 주제로 성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현장에는 압구정예수교회 성도 뿐 아니라, 림 목사의 수준 높은 강연을 듣고자하는 전국에서 목회자 및 평신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먼저 림택권 목사는 이사야서에 나타난 시대적 배경에 집중했다. 당시는 애굽과 바벨론, 앗수르와 파사 등 어마어마한 초강대국들이 일대의 패권을 두고 치열한 다툼을 벌이던 지극히 혼란한 시대로, 무엇보다 신앙을 앞세우기 힘든 시대였다.
림 목사는 “극단적인 혼란은 모든 질서를 집어 삼켰다. 평화는 멀었고, 분노는 가까웠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통치가 무너지고 거짓 신들이 난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날의 상황도 그때와 별 다를 바 없다. 거짓이 참을 뒤덮고, 정의가 불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가는 곳곳마다 온갖 우상이 즐비하고, 더 이상 하나님의 유일하심을 믿지 않는 시대가 됐다”면서 “이런 상황 속에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지킬 것인가? 무엇을 진리라 말하고, 무엇을 하나님의 가치가 말할 것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림 목사는 참된 진리는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강조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감으로 진리를 깨우칠 수 있으며, 어떠한 혼란 앞에서도 굳건히 온전한 신앙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행위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자 하는 하나님은 과연 누구이신가? 이에 림 목사는 공의를 집행하시는 ‘재판장’이시며, 우리의 율법을 세우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림 목사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율법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다”면서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완성시키기 위해 오셨다. 율법이 지닌 참된 의미를 따르는 것이 우리 믿음의 근본이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림 목사는 하나님에 대해 ‘우리의 왕’ 되신 분이심을 강조했다. 림 목사는 “하나님은 모든 문제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실 분이다. 결국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승리의 길이다”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왕이라는 참된 고백을 해야 한다. 말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참석자들 “가슴에 울리는 명쾌한 강연”
이날 세미나 직후 참석자들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향에 대한 성경적인 길을 제시한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림택권 목사님의 명쾌한 해설과 탁월한 비유들은 여지껏 들어보지 못한 차원이 다른 강연이었다”고 찬사를 보냈다.
네팔노동자교회 황순애 사모는 “귀에 울리는 강연이 아니라, 가슴을 울리는 시간이었다”면서 “꽉 막혔던 일상의 답답함이 한 번에 해소되는 듯한 기분이다. 하늘을 나는 듯 활력이 샘솟는 지금 하나님에 대한 감사함이 넘쳐 흐른다”고 고백했다.
양주예향교회 박해경 권사는 “본인의 신앙을 삶으로 직접 증거하시며, 우리에게 본을 보이시는 림 목사님을 보며, 너무도 큰 은혜를 받았다”면서 “그저 막연한 성경 강해가 아니라, 성경의 맥락을 짚어주는 강연으로 성경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성남 예진은교회 한희남 목사는 림택권 목사에 대한 감사와 함께 이번 세미나를 마련한 성경적성경연구원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앞으로 함께 동역하고 싶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압구정예수교회 담임 임우성 목사는 “림 목사님을 현장에서 오랜 시간 뵈어왔지만, 성경에 대한 그 분의 열정과 깨달음을 지금도 감히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광대하다”면서 “이런 수준 높은 세미나를 우리 교회에서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은 너무도 영광스러운 일이다. 림 목사님의 강연이 한국교회에 널리 퍼져, 이 시대 새로운 신앙의 변혁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예배에서는 장일선 목사의 사회로 남시범 목사와 안미영 사모가 은혜 넘치는 특송을 펼쳐 감동을 선사했다.
NEWS TOP 5
실시간뉴스
종합기사
more +-
“데이터와 과학으로 247만 표의 진실 밝힌다”
선거 후 100여 일이 지난 시점에도 공정선거를 향한 국민적 요구와 의혹 해소 목소리가 이어지... -
예장 합동개신, 제111차 정기총회 성료… 총회장 정춘모 목사 재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개신측이 지난 9월 18일 서울 약수동 성신은혜교회에서 ‘제111차 정기총회... -
예감 제29차 총회, 이범식 총회감독 재추대
사단법인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총회가 지난 9월 17일 한강중앙교회에서 ‘다 하나님의 영... -
구세군-플레도-애드벌룬, 어린이 경제금융교육·디지털 나눔문화 확산 협력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이 ㈜플레도, ㈜애드벌룬(대표이사 김관석)과 손잡고...
문화
more +-
소한재 작가 첫 책 『사람-마음이 가는 곳』 출간
가을의 길목에서 사람과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이 출간됐다. 소한재 작가의 첫 책 ... -
폐결핵 시한부 청년에서 세계적 목회자로… ‘청년 조용기’ 9월 11일 개봉
고(故)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
“왜 여러 번 복음을 들어도 구원받지 못할까?”… 『가스펠21』 출간
디지털 미디어와 과학적 사고가 일상화되고 절대적 진리에 대한 인식마저 약화된 시대에, 변하지 않... -
『태백성시화운동 10주년 사역행전』 출간… 교회연합·민관협력 10년 발자취 담아
태백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정종옥 목사, 본부장 오대석 목사)가 지난 10년간의 사역을 집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