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주의가 생명이 되지 못하게 하는 것들 3
성경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로부터 시작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그렇지 않으면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이 넓고…” 모든 사람이 환호성을 치는 환상인 것입니다.”
인간의 죄성을 하나님이 우리의 영혼을 먼저 살리시기 전에는 결코 그 사실을 스스로 먼저 깨달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의인은 없습니다.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습니다.”
필요의 충족으로 진리에 대한 관심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진리는 다른 색깔이 가입되지 않은 무색입니다. 예수님이 진리라고 한 이유가 매우 평상적인 단순한 삶 그 자체로 보여주셨습니다.
연합회, 협의회, 대형집회도 아니고 설득하려고 성명서를 발표할 이유도, 방어할 이유도, 어떤 형태도 아닌 것입니다.
빌라도 앞에서 완전 패배자로서 가능성이란 1퍼센트로도 찾아볼 수 없는 무력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 같으면 높은 권력자라도 아는 척하고 자기변명으로 변호사와 함께도 아닙니다. 피할 길 없이 소나기를 맞아 나 자신의 기본 품위를 유지할 수 없는 아주 초라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기에 진리는 돈 없는 자도, 무식한 사람도, 병들어 꼼짝달싹할 수 없는 어떤 기본조차도 없는 그 사람들에게도 주님이 되신 것입니다.
인간은 일시적 필요가 채워지면 진리의 관심을 갖지 못하는 이유가 더 큰 필요와 더 큰 자극을 갈구하여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는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필요를 채우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하기 때문에 결국 생각지 못한 벼랑에 맞닥뜨리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욕망은 하나님과 관계를 끊겠다는 결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모범으로 베드로의 그럴듯한 결단에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실수한 사건들이 사람들이 아우성치며 안달하는 소위 기도제목의 소리지름의 욕구와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분명히 그 일이 목사의 소관이 아닌데 자기가 만든 깊은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그것이 프로그램입니다.
성경에 오직이란 말은 너희들이 사람들을 위하여 이야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느끼는 필요를 채워주는 곳은 절대 교회가 아닙니다. 그렇게 보고 나면 복잡하게 거미줄처럼 연결된 조직은 모두에게 하나님을 못 만나게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일반적 교육이론을 받아들여서 시간이 갈수록 심각한 죽음의 현장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MBTI」 성격유형테스트를 비롯한 각종 심리상담을 포함하여 출처도 모를 수많은 도구를 밀수입하여 사용하는 주인공이 목사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목사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범하고 있는지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선배 목사들이 만들어 놓은 그곳에 진정하게 목회할 용기를 못 갖게 하는 일을 후배나 제자들에게 자기 자신도 모르게 방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필요는 얼마든지 가공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멀쩡한 사람도 정신분석을 몇 번 받고 나면 순식간에 환자로 돌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심리학으로 대변되는 치료 중심의 가르침 속에 애초에 정상인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필요를 우선으로 채우는 것은 인간의 지혜를 의지하는 것입니다. 필요를 채우기 위한 마케팅 전략은 인간의 재치를 의지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똑똑한 사람들이 인간의 구석구석을 조사하여 찾아낸 인간의 필요를 채움으로 교회당을 차고 넘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영광은 누구의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박수갈채를 받고 연예인처럼 그 사실을 선전하려고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한 사람들이 목사라는 사실입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라고 했습니다.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고 나를 보내신 자의 교훈”이라고 예수님이 유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남이 하기 때문에 하고 있는 모방의식과 남보다 앞에 서려고 하는 열심히 경쟁을 만듭니다. 경쟁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경쟁이란 비교에서 온 것입니다. 이것은 최초 뱀이 제공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간의 죄성적 욕구에서 더 나아 보이려는 생각이 앞서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6절은 타락한 인간의 생리현상입니다. 예수님은 그 조건을 무용지물로 만든 것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입니다.
복음이란 위장 속에는 뱀의 조정을 받은 그 여정을 성공적인 신앙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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