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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봉사회, 베트남 현지서 25주년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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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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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라오스·미얀마·캄보디아서 교육 및 사랑의 집짓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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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측 한아봉사회(이사장 유종만 목사)는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빈롱성에서 한아봉사회 25주년 기념 선교세미나 및 사랑의 집 헌정식을 가졌다. 행사는 이사장 유종만 목사를 비롯 국내참가자 12명, 한아봉사회 현지 코디네이터(선교사) 8명, 현지 정부 인민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92년 창립된 한아봉사회는 현재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에서 교육사업과 사랑의 집짓기 후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에는 새싹유치원, 짜곤유치원, 빈민유치원, 떤빈유치원, 롱또한초등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사랑의 집짓기는 올 전반기에만 41채를 지어 집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급했다.
라오스에는 왕흐아고등학교 건축지원, 임미누엘유치원 건축, 청년 대학생 양육사역, 지역 교회건축 후원을 비롯, 어린이집 유아교육, 빈곤가정 식량지원, 장학지원, 교육지원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얀마에는 쌔무송교회와 양곤제일교회 등 교회 후원사업, 학사관 운영, 도서관 공부방 등 문화센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캄보디아에는 교회개척 지원, 교육지원, 성경보급, 의료지원, 청소년센타 운영, 식량지원, 장학지원, 에이즈 및 유전병 피해가정 청소년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의 유력한 교회들의 후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아봉사회는 향후 이 지역에 대한 지원 사업을 보다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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