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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경찰의 퀴어축제 목회자 연행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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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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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반대 국민 범법자로 취급하는가?”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전계헌, 최기학, 전명구, 이영훈 목사)이 지난 9월 8일 인천 퀴어축제 중 일어난 경찰의 목회자 연행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교총은 이번 사건에 대해 “당국의 그릇된 인권관을 반영한 제3차 국가인권기본계획(NAP) 시행으로 발생한 중대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경찰은 광장을 관리하는 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충돌이 예상되는 집회를 허가하여 그들을 보호한 근거를 공개하라”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성소수자 보호라는 미명으로 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동성애 집회를 보호하고, 이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범법자로 취급할 것인가 답변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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