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라틴아메리카2018’ 현지 폭발적 호응
브라질에선 2일 브라질한국인교회목회자협의회 주최로 순복음쌍파울로교회(윤성호 담임목사)에서 성회가 진행됐다. 성회에는 쌍파울로에 있는 한인교회 성도 400여명이 참석했다.
약 3만5천명 한인들이 거주하는 상파울로는 남아메리카를 대표하는 항구도시다.
주 강사인 소강석 목사는 성회에서 자신의 간증을 바탕으로 한 사람이 은혜 받고 성령을 받으면 세상이 변한다고 강조했다. 고2때 동생을 따라 교회에 처음 나갔고 수련회에 갔다가 성령을 체험한다. 그리고 ‘내가 너를 쓰겠다.’는 음성을 듣고 목회자가 됐다. 지금은 교회 다닌다고 집 밖으로 쫓아냈던 아버지를 비롯해 일가친척 모두 예수를 믿는다.
소 목사는 “브라질은 동성애 및 아프리카 토속 신에게 바치는 춤과 음악에서 비롯된 삼바 축제가 벌어지는 곳”이라며 “여기 사는 기독교인들은 더욱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목회자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가 세운 주의 종”이라며, “일꾼인 성도들은 목회자를 섬기고 순종해야 한다.”고 했다. 그럴 때 교회와 성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27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아르헨티나순복음교회(담임 서장원 목사)에서 열린 성회에는 이호선 목사가 강사로 나서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르리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30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으로 이동해 아순시온순복음교회(손강국 담임목사) 주관으로 18개 현지교회가 연합하여 우나세 체육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열었다. 소 목사는 “성령은 사모하는 자에게 임합니다. 성령을 경험합시다.”라고 외쳤다. 이어서 배진기 목사의 열정적인 치유기도가 있었고 이호선 주남석 김용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하여 파라과이 아순시온 성회를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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